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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센세가 능욕당하는 쩡 보고싶다



나날이 심해져가는 전술여고생쟝들의 성추행에 


피폐해지는 센세...


잠깐 편의점만 가도 전술 여고생쟝들에게 붙잡혀 몸이 더듬어지고


이제는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길거리에서 대놓고 추행을 당하자


결국에는 집에만 박혀있게되고


넘치는 체력과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는 여고생쟝들은


점점 불만이 거세지고 키보토스에는 혼란이 가중되는거지


통제한계점이 되기직전, 총학생회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거지


주간 전술대회 우승팀에게 센세의 호위를 맡기는거지


하지만 이건 표면상 목적일 뿐...


전술대회 우승자는 호위란 명목으로 센세를 취할 수 있는거지...


전술 여고생쟝들의 체력을 전술대회로 해소함과 동시에


센세를 공공재로 못쓰게한다는 불만을


개인의 능력으로 떠넘기는 2중의 노림수...


이걸 제안한 총학생회 멤버는 이 달의 학생에 선정되는거지


뭐 여튼...


그렇게 치열한 전술대회 끝에 아비도스팀이 승리하는거지


그리고 내부 협의에 따라 평일은 한명씩 호위하고


주말은 모두가 호위하기로 결정되고


월요일은 넘치는 체력과 불타오르는 성욕의


모래늑대흰둥이 - 시로코가 맡기로 하는거지


월요일 아침 샬레의 문을 두드리는 시로코


그리고 문을 조심스레 열어주는 센세


퀭해진 센세가 어서오라며 쮸뼛쭈뼛 말하자


임계점이던 시로코의 성욕이 폭발하는거지


그리고 문을 닫으면서 동시에 잠그는 시로코


센세가 등을 보이는 순간 시로코의 짐승의 본능이 센세를 덮치는거지


센세의 입을 틀어막으며 옷을 벗기는 시로꼬...


센세는 읍읍 거리며 저항하지만 시로코는 귓가에 낮게 속삭이는거지


"잠깐이면 되요. 센세 그저 배 좀 보는거니깐!"


하면서 음흉한 웃음과 성욕가득한 눈빛으로 먹잇감을 보는 시로코...


"총학생회도 궁금해하더라고요. 배...배 좀 볼께요 센세"


"잡아먹는게 아니니깐...잠깐만 천장의 얼룩의 갯수를 세고 있어요"


하면서 센세는 능욕당하고 


센세는 그저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이 능욕이 빨리 끝나기를...그리고 내일도 이어질 능욕에 절망하는


그런 쩡 보고싶다


댓글
  • 띄어쓰기 못해요 2022/01/07 22:24

    니가다썻네
    그림작가납치해라

  • naguma5 2022/01/07 22:27

    돌겠네ㅋㅋ


  • 띄어쓰기 못해요
    2022/01/07 22:24

    니가다썻네
    그림작가납치해라

    (uKTywX)


  • 루리루리이루리
    2022/01/07 22:25

    니가 그려

    (uKTywX)


  • naguma5
    2022/01/07 22:27

    돌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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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니시드
    2022/01/07 22:33

    "이거 말려야되는거 아닙니까?"
    "입 다물게 차원장인. 그리고 말리긴 뭘 말려"

    (uKTywX)


  • 우사기상레볼루션
    2022/01/07 22:46

    스토리잘썼네 빨리 그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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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오트 C호크
    2022/01/07 23:04

    호위대상을 살해하다니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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