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폭O 가해자로 지목된 목사..피해자 중엔 유치원생도
https://news.v.daum.net/v/20220107130411910
어떤 피해자는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목사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일삼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래서 슬슬 목사와 마주하는 상황을 피하다가 사춘기가 될 무렵 교회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
기독교에서 몸을 어루만지거나 두드리며 기도하는 행위를 이른바 '안찰 기도'라고 하는데요.
이 피해자는 안찰 기도라고 하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입고 있던 옷은 물론 그 밑에 받쳐입은 옷 안 속으로 손을 넣었다는 주장입니다.
이 일 이후 교회를 곧바로 그만뒀다고 하는데, 전화 인터뷰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
피해자들은 서로 내용을 공유한 뒤 경찰에 목사를 고소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범죄 극진우대에 미친 식민지풍 대한범죄민국 만세~
이젠 놀랍지도 않은 먹사 성범죄...
목사가 목사함
하나님을 왜 겁을 안내지?
참회기도하면 다 해결됨.
목사했네요.
존나 자연스럽네 십숑키
먹사생큉...
사형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느네 아버지 곁으로 보내드리면 안되겠니?
살아있는 사탄이 목사 탈을 쓰고 있네
목사라면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