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된지 십수년이 된 칠성전기라는 판타지 소설이 있다.
존나 짱쌘 야만전사가 대검들고 싸우는 호쾌한 소설이다.
최근 공개된 작가의 근황.
그리고 미국이랑 WTO분쟁에서도 한 몫 함.
이번 승리의 배경에는 통상 관료들의 치밀한 법적 근거 준비와 꼼꼼한 변론이 뒷받침됐다. 특히 정하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은 이번 분쟁에서 승리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정 과장은 2019년 4월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둘러싼 한일 간 무역 분쟁에서 예상을 깨고 우리 측의 WTO 승소를 끌어내는 데 기여해 주목받은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CQO1HLY
그리고 인터뷰.
https://news.lawtalk.co.kr/article/O84CWF2PWSZA
글쓰기에 몰입할 상황이 되면 글을 쓰겠다...
후속작은 은퇴후에나 기대하라는 말이군!
판타지 작품으로 용사 묘사하는게 질려서 현실에서 용사가 되버리기
내가 쓴 글을 토씨하나 안바꾸고 복붙해오면 어뜨케!
조국의 무역이 평안해지면 돌아온다
판타지 작품으로 용사 묘사하는게 질려서 현실에서 용사가 되버리기
내가 쓴 글을 토씨하나 안바꾸고 복붙해오면 어뜨케!
그것이 렉카니까 (끄덕)
WTO에서 야만전사 대검들고 상대 대가리를 깼나본데
조국의 무역이 평안해지면 돌아온다
20년만 더 기다리면 신작볼수있는거야? 신작은 정외과 수업교재가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