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새벽보다 유리색인' 이란 작품이 있었다.
이 애니에서, 양배추를 써는 장면이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다.
이 에피소드는 솔찍히, 별일도 아닐수도 있는
작화붕괴(작붕)가 존재하는데
일본 애니계가 발칵뒤집혀 버린다.
양배추를 실제 썬다면 이런비쥬얼일터
그런데 이 애니에선, 양배추가 이런모습
바로 이 장면의 작화가 문제가되면서
일본애니계가 발칵뒤집힌당.
"양배추 수준 작화"
(일본 애니계에서만, 알려진 문장)
▲ 이후 나온, 수많은 애니들이 양배추 작화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노력을 갈아넣은 장면들
참고로, 이 작품은 팬들에게 사죄후
DVD판에서, 양배추 장면을 수정하게된다.
▲ 원작
▲ DVD판
아무튼, 수정후에도 웃음거리가 된다
양배추만 문제가 아니었네 ㅋㅋㅋ
양배추를 심지도있는데 저렇게 썬다고?
역시 여중생이야 여고생이되기전단계라 강력해
잘 보면 양배추도 양배춘데 얼굴부터 칼까지 다 작붕이야
냐로 2022/01/06 01:09
양배추를 심지도있는데 저렇게 썬다고?
역시 여중생이야 여고생이되기전단계라 강력해
전문가 2022/01/06 01:09
근데 양배추 작화가 중요한거야?
피까마귀 2022/01/06 01:10
녹색 공을 양배추라고 할수있나
기괴살덩이 2022/01/06 01:10
잘 보면 양배추도 양배춘데 얼굴부터 칼까지 다 작붕이야
피까마귀 2022/01/06 01:10
양배추만 문제가 아니었네 ㅋㅋㅋ
AG-2C 세이렌 2022/01/06 01:10
저런 일본쪽이나 중국쪽 영상 서비스나 티비플 같은거에 저렇게 화면에 글자 잔뜩 지나가는건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할 기능이란 말이지...
아라라기 2022/01/06 01:16
양배추만 문제가 아니었지만 양배추로서 존재를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