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의점 때문에 아이 절도범 됐다는 부모

"안줘도 되는 합의금"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짤이 이상하잖아..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더라

자식 교육을 저렇게 내팽개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텐데......

사람 없음 도둑질 계속 하겠다는 선포인가?

일단 부모먼저 교육이전에 훈육이 안되있네

도난물품+하루종일 CCTV 돌려봄 + 경찰에 신고,조사받기 경찰서 왔다갔다 등등 저거 잡으려고 시간 버린거까지 따지면 30만원이면 엄청 봐준건데 참 정신못차리네

경찰서가서도 그 얘기 해보던가ㅋㅋ

낳기만 하고 알아서 잘크겠지라고 내비뒀나

돌고래짤뭐야 ㅋㅋㅋ

어차피 도둑질 할 놈들은 사람이 있든 없든 하더라

합의 하고나니까 돈아깝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종자 같은데

법없어야 살 친구구만

애가 누굴 보고 배웟는지는 잘알겠네

그 논리면 애를 관리 안하고 밖에 싸돌아다니게 두니까 절도를 하는거 아닐까?

무인편의점이 절도를 부추긴다고 생각하는 건 마치 나를 유혹한 여자(유혹한 적 없음)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강.간범의 논리와 다를 바가 없다.

내가 4살때였나 동내 구멍가게 밖에 놔둔 과자 가지고 가다다 주인 아줌마에게 엄청 혼난 기억이 40년도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