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처럼 이런건 연예인들한테나
붙는건줄 알았는데;;;
‘돈 봉투 만찬'사건으로 좌천된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부산고검 차장 검사로 인사발령을 받은 19일 밤 지인들과 함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폭음을 하며 괴로운 심경을 드러내는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됐다. 이 전 지검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카페와 호프집에서 1,2차를 거치며 약 3시간 동안 술을 마신 뒤 만취하자 동석한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자정 무렵 귀가했다.
https://news.tf.co.kr/read/ptoday/1690998.htm
술 많이 먹었나보네요~
이제 사회에서 대접받고 술먹을 날도
얼마 안남았을테니 힘들겠죠.

술 처 드시면서 문재인 욕 엄청 했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퍽치기 추천
별로 동정심이 느껴지지 않네요. 자기는 박근혜를 구속시키는 데에 성공했으니 이번 정권에서도 자신은 잘 봐줄 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네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요.
체포되는 장면인줄알았네요 ㄷㄷㄷㄷㄷ
부축하는 사람 팔보고 초상집인줄 알았... 아.. 초상집 맞네...
전혀 동정심이 안감...평생 갑질하며 떵떵거리고 살았을터... 이제부터는 고난의 시작
마지막에 윤검사님 명언이네요 ㅋㅋㅋㅋㅋ
깡패새끼들에서 검사들로 교체되는구나....
치어스~~~~
우병우한테 찾아가 일러
저런 옷 입으니 동네 할아버지 인 줄 알겠네오 ㅋㅋㅋ
저렇게 만취하고도 술값은 본인이 냈겠죠?
마지막 만찬이어라 이제 감방드갈일만남음
비빌 언덕이 없어서 어쩌나 우병우도 없고...
잘나갈때 좋았지~권력에 아부하는게 출세하고 옳은길이라고 생각했겠지~
개떡검의 결말입니다
현직에 있을때 망나니짓한 댓가를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