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
※팩트정리※
1. 해당 급식소는 중랑구 소유 공원부지 내에 있는곳이다.
다시 말해 주택가 사유지에 설치된게 아님.
2. 구청의 허가를 받고 설치된 급식소이다.
불법으로 설치된게 아니라 구청 허가 받은곳임.
3. 고양이들 때문에 벤츠에 스크래치 났다고 하는데.
급식소가 공원에 있는데. 그럼 주차할곳이 없어서
공원에다가 주차했다는것임??
4. 구청에서 왜 급식소를 허가해주는 이유는?
따로 포획하지 않아도 되고. 쉽게 포획해서 중성화 시킬수 있기 때문임.
요즘 인터넷에서 캣맘들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해당 급식소가 불법으로 설치되거나 주택가 사유지에 있는것도 아니고.
중량구청 소유 공원안에 있다고 하는데.
폭행 시도한 남성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는건 문제가 있다고 봄.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하니 비난하지 말고 중립기어 넣고
결과 나올때 까지 지켜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래도 캣맘은 ㄴ ㅏ ㅃ ㅏ!!"
동영상 봤는데 저런 허접한 천막 나부랭이를 구청에서 허가를 했다구요???
캣우먼들이 구두상으로 구청직원과 얘기한 걸 허가라고 포장한 것 같네요.
비닐 하우스도 설계도면이 있어야 허가가 나는 세상에 저런 시설은 허가 자체 성립이 안 됨.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
출처
다른곳에서 난 뉴스인데. 해당 기사 내용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으며 중랑구에서 운영허가 내준게 맞음.
자게에도 생각보다 캣맘이 많아서 놀람
그냥 쥐약이면 해결될일을... 감정조절못해서 일을키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