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은 너무 위험해
선배와 동기들이 활개치고 있어.
지하에서 조용히 우아하고 완벽한 나의 세계(벙커로니)를 만들어 즐기겠어
( 며칠 후 )
EN 서버 거주민들 :
와아아아아!
드디어 우리서버도 랜드마크가 생겼다!
다른 서버 사람들에게도 자랑해야지!
여러분! 우리도 랜드마크가 생겼어요!!!
Welcome To Bunkeronii !!
( * 본인은 모름 )
벙커로니는 그런 곳 아니라고!!!!!!!!!!!!
누구든 찾아오는 즐거운 EN 서버의 랜드마크,
벙커로니로 오세요!
( * 주인허락없음)
아 왜 이렇게 어울리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입구부터 상주직원이 있는걸요 ㅋㅋ
크로니가 헬테이커하는 거 보고 싶다.
루시퍼 보고 동질감 무진장 느낄거 같앜ㅋㅋㅋㅋ
진짜 EN 마크서버의 상징 그 자체
입구에선 예절주입을 당하지만
들어오기만 하면 정줄을 놓게 만드는 벙커로니.
아 왜 이렇게 어울리냨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입구부터 상주직원이 있는걸요 ㅋㅋ
허당 사탄
크로니가 헬테이커하는 거 보고 싶다.
루시퍼 보고 동질감 무진장 느낄거 같앜ㅋㅋㅋㅋ
진짜 EN 마크서버의 상징 그 자체
입구에선 예절주입을 당하지만
들어오기만 하면 정줄을 놓게 만드는 벙커로니.
고통받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