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만봐도 두꺼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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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린 ㅊㅈ
실루엣만봐도 두꺼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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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품번이 있을꺼 같은 사진이네요
남자는 왜 기저귀 차고있는거죠?
악마를 보았다... 영화가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남자손에든거 부라자와 dil도같은데 ㄷㄷㄷ
저런 짐승들이 하나 둘 일까요.....
자신의 자식에게 '양아치의 존재'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부모란,
절대로 자기 자식의 행복한 인생을 바라는 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하늘이 양아치들에게 내린 가장 큰 축복은
타인을 껍데기까지 벗겨먹는 능력과 철면피 능력임에
자신들의 성노리개나 돈벌이 도구가 도망가려 하면 없애버리는 것이 양아치들의 불문율.
ㄷㄷㄷㄷㄷㄷ
흰빤쓰 ㄷㄷㄷ
품번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