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코
소리에 민감한 말들에게 씌워줘 소리를 차폐용 장비
게임에서도 착용샷을 볼수있음
블링커
말의 양 옆 시야를 가림
앞만 보게 집중시키거나 다른 말들을 무서워하는 겁많은 말들을 위한 장비
아쉽게도 블링커는 장식으로 잘 나오지 않음
고루시의 귀마개 같은 그것을 블링커로 보는 이야기가 있음
섀도우롤
아랫쪽 시야를 가림
자기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말이나 역시 앞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용도
나리타 브라이언 목장식으로 구현
현실 고루시 : 전부
겨우 다 장착한다고 고루시가 진정했는가 > 못했다
고루시는 그냥 고루시 그자체라고 봐야함
역시 고루시야
역시 고루시야
고루시는 그냥 고루시 그자체라고 봐야함
한화 우라라
물론 우마무스메 세계에선 코스튬에 지나지 않아서 고루시가 저런걸 쓰고 오진 않지만....
작중 시점에서 말과 달리 강요하는 것도 불가능할테고.
'항상' 머리에 쓰고 있는 구속구로 대체
겨우 다 장착한다고 고루시가 진정했는가 > 못했다
겁이 많은게 아니고 구속구같은 그런거...
하지만 그걸 뛰어넘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