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는 나중에 뉴타입은 실패한 개념이라고 했고
그렇기에 토미노가 애니로 만들예정이었어서 크로스본 건담 원안과 스토리까지 짜놨지만 F91 흥행실패로 애니화 안되고 만화로 나온
크로스본 건담에서는 뉴타입을 부정하고 인간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을 모색하자고 함
실제로 F91 이후 토미노 작품들에선 뉴타입에 대한 묘사는 극단적으로 줄어들거나 아예 사라져버림
즉 현재 토미노의 의도는 뉴타입같이 특수한 힘 없이 인간으로써 으쌰으쌰 하자는거고
이런거에 대한 반영인지 G건담 건담 X 건담 W까지는 뉴타입 같은 초능력으로 해결 하려고 하지않았는데
21세기부터는 우주세기건 비우주세기건
뉴타입이나 뉴타입과 비슷한 특수능력 내세우고 강조하게 되는거 보면
시대를 뭔가 역행하는 느낌..
뉴타입새끼들이 치고박고
일부 뉴타입은 우월주의를 가진거 보면
확실히 실패한 개념 맞다
X는 뉴타입을 부정하기도 한 작품이고
이후의 턴에이나 g셀프만 봐도 뉴타입은 안나오기도 하네
근데 시드는 의외로 뉴타입이 주력이 아니었는데
더블오가 이노베이터로 뉴타입 비슷한 개념을 만들었네
이후 아게나 철혈은 그런게 없는데
평범한 인간들 끼리 전쟁도 좋긴 한데
시청자들은 언제나 특별한걸 좋아하니까....?
굳이 뉴티입 해석같은게 아니어도 자기 작품 후속작이라는게 본인 손을 벗어나서 뇌절의 뇌절을 거듭하면 짜증날 거 같긴 함
뉴타입새끼들이 치고박고
일부 뉴타입은 우월주의를 가진거 보면
확실히 실패한 개념 맞다
평범한 인간들 끼리 전쟁도 좋긴 한데
시청자들은 언제나 특별한걸 좋아하니까....?
그러게 왜 시간이 보여요 소릴 하게 만들어서
굳이 뉴티입 해석같은게 아니어도 자기 작품 후속작이라는게 본인 손을 벗어나서 뇌절의 뇌절을 거듭하면 짜증날 거 같긴 함
그래서 나는 비우주세기에서는 엔왈이 좋더라
X는 뉴타입을 부정하기도 한 작품이고
이후의 턴에이나 g셀프만 봐도 뉴타입은 안나오기도 하네
근데 시드는 의외로 뉴타입이 주력이 아니었는데
더블오가 이노베이터로 뉴타입 비슷한 개념을 만들었네
이후 아게나 철혈은 그런게 없는데
아게는 X라운더가 있는데??
철혈은 소통따위는 집어치워서 강화인간이 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