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은 안티 백서임..
나와 엄빠한테 절때 백신 말라고 호소하더라..
나 이번에 백신 맞는다니까 개 돼지 취급하면서 ㅈㄹ 하길래 말싸움도 했는데...
짜피 서로 말이 안통함....
그냥 그러러니 하고 지내는 중인데
이번 신정에 오랜만에 다시 만났거든.
그냥 가족끼리 식사하던 자리였는데...
내 동생이 알고보니 백신패스 반대 시위도 나가고 자기가 포스터도 직접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렸다네
그리고 그 포스터가 나름 뉴스에도 떳도 알만한 사람 다 아는 포스터였어..
이거 만든게 내 여동생임. ㅋㅋㅋ
하..........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내 꼬라지가 유머지 뭐
나중에 집안 말아먹는다
정치쪽으로가려는건가?
여기서 세월호가?
리본도 그렇고
옹정제 아들이 건륭제라는걸 생각하면
유전에 대한 기대는 적당히 하는게 좋다
여기서 세월호가?
잘보면 배에 케나다 깃발 걸려있음
세월호도 아님
근데 저 대사 땜시 의심스러워...
리본도 그렇고
나중에 집안 말아먹는다
와 유명인사 ㅋㅋ
아이고...
정치쪽으로가려는건가?
고소당한다
옹정제 아들이 건륭제라는걸 생각하면
유전에 대한 기대는 적당히 하는게 좋다
강희제 (SR)
옹정제 (SSR)
건륭제 (N)
와... 힘내라 너 이 새끼 파이팅
뭐라 말하긴 그렇고. .. 힘내라. ....,.
그래도 내 여동생임.. 말이 너무 심해.
욕 해달라고 올린 줄 알았는데
욕을 해도 내가 해야지.. 그래도 내 가족이니. 너무 심한말은 하지 말아줘
음 미안
비교 할 걸 비교해야지 백신을 세월호에 비교 하고 있네 미친
"접종 하지 말라는게 가만 있으라는거 아님?" 이라고 해봐
오 유명인...
당장 손절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