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72가 막 배치되던 때에 CIA에서는 수천만달러를 들여 정찰위성까지 동원했지만 구경을 알아내지 못했고, 자존심까지 구겨가며 세계 각국 정보국에 첩보를 손을 벌렸다. 어이없게도 영국 MI6에서는 T-72의 기술교범을 복사해 보내줬고, 소련 프랑스 대사관에 있던 프랑스군 무관은 소련군에게 신형 전차를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소련군은 한상 거하게 차려주고 T-72의 정보는 물론 기동 시범까지 보여줬다고 한다. 그리고 MI6는 CIA에게 MI6의 기술교범 복사비 청구서를 보내 대굴욕을 안겨주었다.
CIA가 원래 좀 뿅뿅임..
남미에서 약장사나 하던 한심한 놈들이지
부탁도 안해보고 위성부터 띄워?
피터 같은 놈들.
냉전때 무기 성능 찾는가야 뭐..저럴 수도 있음
F-117이나 SR-71같은 항공기 개발할때는, 항공기를 주기해논 자리에 항공기 모양으로 열형상이 남으니까 이것도 피하려 하고
아니면 달에다 안테나 향해놓은 다음에 위치 역추적해서 소련의 대공미사일 진지 찾아내기도 하고 좀 광기의 시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A가 원래 좀 뿅뿅임..
남미에서 약장사나 하던 한심한 놈들이지
냉전때 무기 성능 찾는가야 뭐..저럴 수도 있음
F-117이나 SR-71같은 항공기 개발할때는, 항공기를 주기해논 자리에 항공기 모양으로 열형상이 남으니까 이것도 피하려 하고
아니면 달에다 안테나 향해놓은 다음에 위치 역추적해서 소련의 대공미사일 진지 찾아내기도 하고 좀 광기의 시대라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탁도 안해보고 위성부터 띄워?
피터 같은 놈들.
제대로 하는 놈이 하나도 없잖아
미국이 그 자본 가지고도 영국에 손 벌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생각보다 CIA는 탁상행정의 전형임.
맨날 뭐한다고 대가리는 존나게 굴리는데 돈퍼붓고 시간퍼붓고 막상 결과는 없고..
소련은 뭐냐 ㅋㅋㅋ 왜 다 알려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