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논외
발상 자체가 졸렬....
개구리 논외
오리 논외
분명 아슬아슬 이길 수 있는 상대를 고르는 얘기였는데
누가봐도 확실히 이길 수 있는 상대를 고르는 중
어째 묘사만으로 안쓰러운 찐틔시
를 집어 던지겠다 얘기하는 선장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선장도 작은편
차라리 욕을 해....
아니라면서 더 심한 말 하는중(....)
아무튼 겁나 작다고
리스너가 상상한 모습
선장의 이미지(...)
아무튼 귀엽다고 합니다....
아무튼...
딸을 던져버리고 싶은 사람
또 염병하고 있네 진짜
오밀조밀하다는 뭐 그런걸 표현하고 싶은건가
우리 센쵸는 그걸 표현할 능지가 안되요!
?
딸을 던져버리고 싶은 사람
또 염병하고 있네 진짜
오밀조밀하다는 뭐 그런걸 표현하고 싶은건가
우리 센쵸는 그걸 표현할 능지가 안되요!
그래서 미즈류한테....
?
선장이 미즈류 케이가 한짓에 경악했잖아. 홀로라이브 최공 변태라고 불렸는데
이 이야기에 좋은 요소로 쓰이지는 못할듯?
존나 염병떠는게 일상이지만 이쁘긴 이뻐서 꼴린다는게 빡쳐
오라요~ 일로 오라요~
아쿠아키가 작다는 증언은
키 155인 후부키 눈가에서 정수리가 끝남
키 153인 마츠리가 눈을 마주치려면 고개를 숙여야함
153인 아가씨도 팔다리짧다고 소문났는데도 아가씨보다도 작음
귀엽다는 말로 이지메하는 악질변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