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소총"
이라는 단어 히틀러가 만듦. 지금도 쓰임
"향토예비군" 이던 지역방위군을
"국민돌격대' 라는 간지나는 이름으로 바꿈
"슈츠슈타펠(=SS)"같은 이름들 웬만해서 히틀러가 지은거임
얘가 괴벨스랑 손잡고 정치가 아니라 광고회사를 차렸으면 자본주의 역사가 바뀜
"돌격소총"
이라는 단어 히틀러가 만듦. 지금도 쓰임
"향토예비군" 이던 지역방위군을
"국민돌격대' 라는 간지나는 이름으로 바꿈
"슈츠슈타펠(=SS)"같은 이름들 웬만해서 히틀러가 지은거임
얘가 괴벨스랑 손잡고 정치가 아니라 광고회사를 차렸으면 자본주의 역사가 바뀜
심지어 광고용 그림으로 먹고 살던 인물
그만큼이나 히틀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알았다는거겠지.
그는 프로파간다의 신이야.
마음만 곱게 썼으면, 진짜 엄청난 방향으로 역사를 다시 쓸 인물일텐데.
채플린이 먼저함;;
그런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멋있어 보이는거지 그냥 독일인들은 평범한 단어로 받아들이는거 아님?
근데 선동가의 재능이 있어서 정치 안해도 유튜브 시사방송 같은거 하면서
틀딱 독일기 부대한테 슈퍼챗 엄청 받았을거 같음
대신 히틀러는 독재자를 먼저함
심지어 광고용 그림으로 먹고 살던 인물
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블랙코미디언을 했어야 했음
채플린이 먼저함;;
대신 히틀러는 독재자를 먼저함
이미 2차 세계 대전으로 자본주의 역사가 바뀌었는데
히틀러와 나치로 파생되는 상품과 컨텐츠가 무한한걸 보면 아이러니하지
그만큼이나 히틀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알았다는거겠지.
그는 프로파간다의 신이야.
마음만 곱게 썼으면, 진짜 엄청난 방향으로 역사를 다시 쓸 인물일텐데.
그림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어야 했는데........
그정도 실력이 없으니 미대 떨어졌지
당 총수 되기 전에 정치뉴비 시절에도 연설 실력이 어마어마했다고 함.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난 당시 독일 상황상 히틀러 없어도 결국 나치가 집권했을거같긴 함.
이 양반은 산업디자인이나 마케터를 했어야 했는데.
그런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멋있어 보이는거지 그냥 독일인들은 평범한 단어로 받아들이는거 아님?
근데 선동가의 재능이 있어서 정치 안해도 유튜브 시사방송 같은거 하면서
틀딱 독일기 부대한테 슈퍼챗 엄청 받았을거 같음
이 마약하는 뚱땡이새끼를 안만났으면 역사가 쬐금은 틀려졌을수도 있지.
??? : 제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 돈만 준비해 주시오.
생각할수록 대단한 인물이지.
-앞다투어 히틀러의 포스터를 받으려는 우크라이나인들-
그것도 이 돼지뇨속이 말아먹었습니다.
데드풀 2에서 나온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
난 애가 동물보호법에 앞장섯다는게 너무 의외엿음. 동물 싸이코적으로 죽이면 인간도 그럴 가능성이 잇다라고 하는데 애는 그 반대임.ㅋㅋㅋ
높은 자리에 오르면서 사람들한테 많이 치였는지 조건없이 다가와주고 친밀함을 드러내는 동물들과 교감하는것이
행복이었다 카더라
이러나 저러나 역사를 바꾼건 똑같네
순수미술쪽 말고 광고홍보학과를 갔으면 성공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