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코
소리에 민감한 말들에게 씌워줘 소리를 차폐용 장비
블링커
말의 양 옆 시야를 가림
앞만 보게 집중시키거나 다른 말들을 무서워하는 겁많은 말들을 위한 장비
섀도우롤
아랫쪽 시야를 가림
자기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말이나 역시 앞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용도
고루시 : 전부 착용
멘코
소리에 민감한 말들에게 씌워줘 소리를 차폐용 장비
블링커
말의 양 옆 시야를 가림
앞만 보게 집중시키거나 다른 말들을 무서워하는 겁많은 말들을 위한 장비
섀도우롤
아랫쪽 시야를 가림
자기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말이나 역시 앞으로 집중시키기 위한 용도
고루시 : 전부 착용
저시키 겁이 문제가 아닐꺼야
겁이 많은걸까
아니면 다른데 한눈팔다가 깽판치지 말라는걸까
과연
고루시에겐 구속복의 개념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루시 이유는 다른 거겠지만 ㅋㅋㅋㅋ
저시키 겁이 문제가 아닐꺼야
겁이 많은걸까
아니면 다른데 한눈팔다가 깽판치지 말라는걸까
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루시 이유는 다른 거겠지만 ㅋㅋㅋㅋ
고루시에겐 구속복의 개념일듯
고루시의 적은 자기자신이다.
...비유적의미가 아니다
풀 아머 고루시
최대한 광기를 안정시키려는 노력.
저러니까 꼭 한니발이 구속돼서 끌려오는 거 같잖아 ㅋㅋㅋㅋㅋ
겁에서 벗어났으니 겁탈이로군
이상해….전쟁터도 다녔던 동물이 저렇게 겁이 많을리가 없는ㄷ
전쟁터에나가는 말들은 특수한 훈련을 받고 통과한
말들만 참전했음
고루시 개오지는 혈통마인데 은퇴하고 종자 받아간 횟수도 얼마 안된다던데 ㅋㅋㅋ
말이 원래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동물인데 크기가 크기다 보니 위험한 동물이긴 하지 ㅋㅋ
고루시는 한니발렉터 구속구 정도로 보면 되겠네
쟤 부상 없이 은퇴했다는 이야기 듣고 뺑끼친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