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의 백신 의무화에 분노한 백신 거부자가 자기 몸과 자기 차에 불을 붙임
식당에 입장을 거부당하고 홧김에(?? 가지고 온 기름을 뿌려) 저지른 거 같은데...
저건 무슨 신념일까요
호주 빅토리아주의 백신 의무화에 분노한 백신 거부자가 자기 몸과 자기 차에 불을 붙임
식당에 입장을 거부당하고 홧김에(?? 가지고 온 기름을 뿌려) 저지른 거 같은데...
저건 무슨 신념일까요
저정도면 백신 문제가 아니라 이미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백신의무화로 그게 tipping point가 된거죠. 많은 사람들에겐 분노의 분출구가 필요한데 그게 백신거부일 수도 있고 페미일 수도 있구요. 저정도면 원래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였을거예요.
신념보다 심리치료를 먼저 찾았어야 할 사람이었네
우리나라 교회에 꼭 필요한분인데 안따깝
호주사는 동생말로는 위드코로나 하니까 시드니만 이만명 나오는데 한달도 안걸리던디
예~~~전에 무슨 문제 생기면 전부 만화책 탓
얼마전까지 생기는 문제는 모두 게임탓
이제는 모두 백신탓.
ㅋㅋ
아니 이게 뭔.....????????;;;;
안맞고 싶으면 집에만 있으면 됨.
누가 강요를 한다고 하지?
하지만 타인에게 위험을 줄수 있으므로
그것은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