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직전 벨기에는 1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따라 프랑스의 마지노선을 모방해
8km에 달하는 에방 에말이라는 강력한 요새를 국경지대에 지어 독일의 공격을 막기로 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나라의 회사에 건설 하청을 줘서 건설을 완료했다
하청을 맡은 회사는 자신들이 막으려 했던 독일의 건설회사였다
근데 정작 저 요새는 자기역활은 다했음.
역시 독일 회사.
역할.
알아도못막는 킹갓독일기술
못뚫는
열심히 막어 지나간다~ 휭~
근데 정작 저 요새는 자기역활은 다했음.
역시 독일 회사.
알아도못막는 킹갓독일기술
못뚫는
역할.
저거 그냥 멀쩡해도 별차이 없다던데
열심히 막어 지나간다~ 휭~
1차대전 이후면 독일회사가 존나게 쌌겠지
만슈타인 "폴란드 쉐리들이 프랑스놈들보다 훨씬 잘싸운다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