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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ㄷㄷ 이거 드셔 보신분 ?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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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털고, 다리, 대가리 자르고
털 뽑고나면 먹을게 있긴 한가요 ?
참새는 당연히 사육용이겠죠 ? ㄷㄷㄷㄷㄷ
댓글
  • 햇빛현 2022/01/02 20:48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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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라도몽 2022/01/02 20:48

    한입 거리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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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치오리발 2022/01/02 20:49

    40년전에 촌에서 살때 그물로 잡아서 삼촌들이 구워서 주신적있는데 맛있었던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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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피콜라 2022/01/02 20:51

    그물 탱자나무 위에 덮어놓으면 참새 많이 걸림...
    많이 구워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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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치오리발 2022/01/02 20:52

    탱자나무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시골에는 탱자가 왜 그리 많이 심겨져 있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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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제이 2022/01/02 20:52

    ㄷㄷㄷㄷㄷㄷㄷ 연세가 어찌 되시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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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청어 2022/01/02 20:50

    뼈까지 오도독 씹어먹으면 존맛이예요 한마리에 소주한병 쌉가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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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제이 2022/01/02 20:51

    헐 ... 경험자 ㄷㄷㄷ 뼈가 부드러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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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피콜라 2022/01/02 20:52

    털 뽑아보면 먹을게 별로 없어유...그래서 뼈까지 바싹 구워서 먹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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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22/01/02 20:50

    피맛골 시절 종로통 참새집 맛집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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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1/02 20:51

    다리랑 머리 안잘랐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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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실이아빠™ 2022/01/02 20:51

    참새입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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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loodjh 2022/01/02 20:52

    참새는 모르겠고 메추리는 뇌수 터지는 맛으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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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제이 2022/01/02 20:52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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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대학교 2022/01/02 21:10

    저 먹으러 갔었는데
    아마 메추리 였던거같아요.
    먹으면서 참새가 이렇게 커요?
    라는 질문을 두번 정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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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구의사진관 2022/01/02 21:10

    http://m.blog.naver.com/koisyj/2223253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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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22/01/02 21:11

    포장마차에서 병아리를 참새라고 속여팔고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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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수기딱거수기딱 2022/01/02 21:11

    극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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