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배우들의 실제 첫사랑.jpg

엠마 왓슨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엠마 왓슨은 매일 촬영장에서 톰 펠튼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하지만 엠마 왓슨의 짝사랑은 결실을 보진 못했다. 톰 펠튼이 엠마 왓슨을 그저 동생으로만 봤기 때문이다. 펠튼은 왓슨에 대해 "왠지 내 여동생 같아서 보호해 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헤르메온느가 말포이에게 짝사랑.

하지만 말포이 배우와 해리포터 배우는 (다니엘) 한 여배우를 짝사랑 했음.

그것 바로

HBC...

바로 헬레나 본햄 카터 

벨라트릭스 역의 배우.

해리 역의 다니엘은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서

침실 문 앞에 저런 편지까시 써서 보냄.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어쩌고...

제가 10년만 빨리 태어났다면 기회가 어쩌고...

그리고

나중에 저 편지를 스태프 앞에서 읽는 고문을 받게됨

 (물론 성인 되고 한참 후)

벨라트릭스 배우는 딱 20살쯤 더 많음.

맨얼굴이

이럼. 즉, 해리와 말포이 배우에겐

한창 미녀인 30대 중후반의 여배우였음.

짝사랑 상대가 될만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