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일행이랑 오래 다니기도 했거
오뎅 이야기에 일대기에 감동 받긴 했는데
그냥 오래 다닌 애랑 로저와 흰수염에 영향을 받아 한량에서 호걸이 된 놈에 대해 감동 받았을 뿐
루피가 와노쿠니 구하려는건 와노쿠니 막 왔을때 자신에게 밥을 양보해준 타마와의 약속과
카이도를 이기겠다는 호승심임
모모일행이랑 오래 다니기도 했거
오뎅 이야기에 일대기에 감동 받긴 했는데
그냥 오래 다닌 애랑 로저와 흰수염에 영향을 받아 한량에서 호걸이 된 놈에 대해 감동 받았을 뿐
루피가 와노쿠니 구하려는건 와노쿠니 막 왔을때 자신에게 밥을 양보해준 타마와의 약속과
카이도를 이기겠다는 호승심임
카부키 특유의 과장된 표현 + 원래 루피가 로저 모험담 관련은 잘 듣는 편이라 이상한거 아니긴 해
그 장면만 표현을 덜 했으면 와노쿠니 평가가 더 나았을지도
전자가 워낙 마이너라 연출 실패는 맞겠지만
그 장면만 표현을 덜 했으면 와노쿠니 평가가 더 나았을지도
카부키 특유의 과장된 표현 + 원래 루피가 로저 모험담 관련은 잘 듣는 편이라 이상한거 아니긴 해
전자가 워낙 마이너라 연출 실패는 맞겠지만
오뎅있을땐 저기 풍족했어? 스토리 모름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애들이 맨날 오뎅까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