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힘들었다는 내용. 나온 지 8시간도 안 돼서 오만 사이트에 퍼짐. 내가 고등학교서 겪었던 긍정적인 이야기들. 8시간이 됐는데도 루리웹에서만 검색됨. 그냥 똥글만 퍼뜨리니까 그러지.
이유야 간단하지
부정적인 애들이 인터넷에서 자기 부정적인 감정 싸면서 감정 원자력발전소마냥 계속 폐기물 뱉어내고있으니까...
긍정적인 애들은 그럴시간에 인스타나 좀더 다른 활동을 하지
자극적
페미니 뭐니 인터넷에 온 씨불쟝 다 퍼진게
우리 사회생활하면 100에 1명보기 힘든것도 와중 하나지
찻잔속의 태풍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과심취하면 자기속만 베리고 감정소모만함
똥글이 관심을 잘받으니까..
그래서 커뮤에 너무 심취하면 안되긴 해
나도 노력해야지..
행복하면 행복을 즐겨야지
글쓸시간 따위 없다
자극적
똥글이 관심을 잘받으니까..
그래서 커뮤에 너무 심취하면 안되긴 해
나도 노력해야지..
이유야 간단하지
부정적인 애들이 인터넷에서 자기 부정적인 감정 싸면서 감정 원자력발전소마냥 계속 폐기물 뱉어내고있으니까...
긍정적인 애들은 그럴시간에 인스타나 좀더 다른 활동을 하지
채팅기능있는 온라임겜 하면서 빡치는
이유가 저런얘들때문임.. 걸핏하면
시비걸고욕하고 정치질하고.
페미니 뭐니 인터넷에 온 씨불쟝 다 퍼진게
우리 사회생활하면 100에 1명보기 힘든것도 와중 하나지
찻잔속의 태풍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과심취하면 자기속만 베리고 감정소모만함
인터넷엔 온갖 혐오글이 넘치지만 세상은 의외로 조용함
행복하면 행복을 즐겨야지
글쓸시간 따위 없다
사이버 렉카들이야 관심받으면 주제는 상관없으니까
글에 양념 잔뜩 넣어 자극적인 맛이 나야
쉽게 베스트에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