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 앉아서 빵먹기
근데 저러다가 어느날 낚시하는 아저씨에게 말을 걸게되고,
아저씨가 한 번 해보겠느냐고 낚싯대를 빌려줬고..
그렇게 빌린 낚싯대로 운 좋게도 고기를 낚아 손맛을 보게됐고..
그렇게 낚시에 빠져버리게 되었음..
내가 저 때 빵만 안먹었어도 낚시의 저주에 빠지지 않았을텐데
갯바위에 앉아서 빵먹기
근데 저러다가 어느날 낚시하는 아저씨에게 말을 걸게되고,
아저씨가 한 번 해보겠느냐고 낚싯대를 빌려줬고..
그렇게 빌린 낚싯대로 운 좋게도 고기를 낚아 손맛을 보게됐고..
그렇게 낚시에 빠져버리게 되었음..
내가 저 때 빵만 안먹었어도 낚시의 저주에 빠지지 않았을텐데
이제 빵먹으면서 낚시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선택한 바위다 익으로 깡으로 버터라
ㅇㅇ 그거 낚시 떄문에 그래
이젠 없서
여친 있어?
이젠 없서
ㅇㅇ 그거 낚시 떄문에 그래
낚시의 저주...
갈매기가 빵 안 뻇어갔어..?
해수욕장 같은 곳 아니면 갈매기가 그리 많지는 않음
빵이 님 낚음
이제 빵먹으면서 낚시하겠네
나도 해운대 살때는 바닷가까지 걸어가서 구경하고 집오고 그랬는데
어딘데 태종대?
태종대까진 안들어가구 저기는 중리 근처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선택한 바위다 익으로 깡으로 버터라
빵낚시
이제 갯강구가 님 노림 ㅋ
형님 혹시 첫번째 짤 빵 이름이 뭡니까
후욱후욱 개껄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