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충격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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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원작자가 강아지를 입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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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관객인 우리가 봐도 충격이 상당한데 솔직히 원작자가 보면 진짜 정신적 후유증이 장난아닐듯
진단서 필요없다고 맞춰주는 항공사가 더 웃기네 ㅋㅋㅋㅋ
뮤지컬 분장 정도만 했어도 좀 괜찮았을텐데
이안 맥캘런 같은 대배우로 접시를 햝게하는 소름끼치는 영화라는 평을 본적 있는거 같은데.
???? 2022/01/02 16:11
독스 만들어라
미하엘 세턴 2022/01/02 16:11
일반 관객인 우리가 봐도 충격이 상당한데 솔직히 원작자가 보면 진짜 정신적 후유증이 장난아닐듯
수정탑 2022/01/02 16:17
자신이 만든 세계가 박살나는 기분일듯
똥개 연탄이 2022/01/02 16:12
이안 맥캘런 같은 대배우로 접시를 햝게하는 소름끼치는 영화라는 평을 본적 있는거 같은데.
뷁투더퓨챠 2022/01/02 16:12
진단서 필요없다고 맞춰주는 항공사가 더 웃기네 ㅋㅋㅋㅋ
まっギョ5 2022/01/02 16:17
vip일텐데다가 이름 보면 눈치 다 까줘야지 ㅋㅋ
고양이한테호구잡힘 2022/01/02 16:14
뮤지컬 분장 정도만 했어도 좀 괜찮았을텐데
룻벼 2022/01/02 16:16
뭔가 찐퍼리새끼들이 영화 제작 방향을 저따위로 잡은거같음
R.다닐 올리버 2022/01/02 16:17
감독이랑 배우 라인업만 보면 최소 수작은 나올 것 같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였던거지
룬레 2022/01/02 16:17
실사 캣츠 어제 티비에서 하던데..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2022/01/02 16:17
노리스 연필 좋아하시나보네
거리의 스누P 2022/01/02 16:18
"아니 강아지가 정신적 후유증을 치유하는 목적이라고요? 뭐 정신과 의사 진단서라도 있어요?"
"제가 영화 캣츠의 원작자입니다"
"앗...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