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였나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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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호랑이가 자연에서 서식하는 동네도 아닌 곳에서, '폐가'에서 봐버리면 현실감이 마이너스를 찍을 듯...
현실감이 든다고 그러면 오히려 그짓말 아닐까요;;;?
새끼 호랑이 불법 구입해서 키우다가 너무 커지니 버렸나 보네요
대마가 환각을 일으키지는 않아..
기분을 업시키면서 뭔가 꽂히게 해서 만족감을 준다고
진짜 들었음..
그와중에 호랭이 밥 챙겨줬나봉가
시골 폐가에 몰래 담배피우러 들어갔는데 타조를 발견한 기분인걸까 ㄷㄷ
랑이를 산 채로 포획이 가능하네
신고하고 기둘기는동안 호랑이왜
그를 잡아먹지도 않고 어디가지도않고 그곳에
있었을까?
이건 분명 21세기 최고의 미스테리로 기록될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