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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거함에 아기 유기한 엄마가 이틀뒤에 새긴 문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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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향수'가 생각나네요

댓글
  • JJkAFBF 2021/12/31 11:21

    어휴 미췬년...
    똑같이 배고프고 춥고 외롭게 자책하며 서서히 뒤져라
    저런 골빈 인간들은 임신도 쉽게 해 하필
    울화통 터진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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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21/12/31 11:21

    저래놓고 뭔 복을 받겠다고
    등용문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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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存奈齬廉耐 2021/12/31 11:27

    아이고 이화상아 가릴 껀 화상이 아니라 하늘이다 천벌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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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스타일 2021/12/31 11:28

    우리나라에 불임부부가 얼마나 많은데...하필이면 저딴것한테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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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비온대 2021/12/31 12:50

    차라리 고아원에다가 맡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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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아라레 2021/12/31 13:11

    에? 저 문신 사진 그냥 예시가 아니라 저 여자 사진이에요? 조폭 팔문신 사진인 줄...
    팔 살집이 저 정도면 뱃살도 어느 정도 있을테니 남편이살쪄서 배가 더 나왔겠거니하며 임신인 줄 모를 수도 있었겠네요.
    정 못 키우고 키우기 싫으면 차라리 베이비박스나 고아원에 데려다놓을 것이지... 천하의 나쁜 년. 산후풍으로 죽을 때까지 고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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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21/12/31 13:22

    아이가 사산된 상태로 나온거면 병원에 도움요청을 해야지 어떤 엄마가 자기 애를 저렇게 버리냐?
    끝까지 기만하네 귀싸대기를 날려버릴라
    썅년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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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발부비새 2021/12/31 14:14

    저 남편 말도 좀 의심스러운게,
    별거하다가 다시 합쳤다면서
    자기 친자식들이 지금 쓰레기 속에서 사는데
    그냥 보고만 있었다고?
    한살짜리 애가 있는데
    저정도 크기의 문신을 새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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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대시 2021/12/31 14:15

    뇌는 없는데 생식능력은 좋네
    난임부부들이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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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준이아빠 2021/12/31 14:43

    연말에 빡치고 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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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ryMe달링♬ 2021/12/31 14:48

    난 사진만 보고 남자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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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지랑곱창맨 2021/12/31 17:23

    사탄 :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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