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을 하시는데 위증한데 자꾸 퇴원시키네요..
좀 증세 잠잠해지고 하면 좋으려만
믿고 가려다가 이넘들이 자기들 실수나 책임 안지려고 혹은 포기의사로
이러나 싶기도 하네요
https://cohabe.com/sisa/2292541
아버지가 암이신데요 자꾸 병원에서 퇴원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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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쩔수없더라구요..암요양병원? 같은덴 알아보셨어요?
그쪽으로 해야 할거 같네요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러게요
건강 회복하시길 빌어봅니다
항암은 통원치료입니다. 정말 위독할 정도가 아니면 암환자는 대부분 입원치료 안하고..요양원같은데로 가서 입원하라고 하더군요...
폐에 지금 문제가 잇어서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요즘 병원 전체적으로 입원 안시켜준다든뎅 ㄷ ㄷ
그러게요
대학병원인가보내요 ㄷㄷㄷ
3차병원이면... 그럴거예요... ㅠㅠ
암치료하는 원칙이 있겠죠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가족도 항암치료 받을때 요양원 입원했습니다
환자가 위험하면 퇴원시키지 않습니다
계속 치료했던 병원인데도 그런가요?
병원에선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퇴원압박을..ㅠㅠ
호스피스로 옮기면 환자분 심리상태가 염려되어 그러도 못하겠고 난감하시겠습니다.
겅공의료 미래모습
다른병원 알아보시고 안되면 요양병원이라도
입원 기간이 정해져있어서요.다른병원가셔요.
저희.아버지도 항암인데 입원으로 진행했습니다 같은 폐입니다 잘돠시길요 어느병원인가요 거기는
빠른 쾌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