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 하나하나 실현되는것을 보니 이것또한 지켜질것같다는 예감입니다. )
[기사중 (2017년 1월 27일 기사) ]
문 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분들이 희생을 당했을 때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만약 순직했다면 그 후손들에 대해서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시민이라 해도 물난리 등 재난 상황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 본인이 희생을 치렀다면 국가가 제대로 보상해줘야 한다"며 "과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썼던 분들의 후손에게 충분히 보상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것이 국가의 기본이다. 그래야 국가를 위한 희생이 자랑스러운, 정의로운 일이고 국가의 기본 서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헉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월나라가 와신상담 할때였나 가물가물한데요.
나라살리는 방법이 나라를 위해 죽는 이들을 극진히 모셨다죠. 나중엔 궁에 불이나니 너도 나도 몸에 진흙을 바르고 불에 뛰어들더라는.
우리국민들은 앞으로 더 안전해질겁니다.
이것이 진짜 보수!
너무 맞는 말만..
아... 막줄
"이것이 국가의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