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욕없이 지금 내 마음이 표현이 안되어서요...
C8...마지막 문단에서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
C8...내 마음이 이거였어요
아오...18
가든하임2017/05/19 19:06
많은 사람들이 정청래를 좋아하지만 내가 정청래를 멀찍이서 지켜보는 이유가 윗 글에 있네요.
지금은 한 물 갔지만 노통 시절에 유명했던 정치 포털 서프라이즈에서 노통을 추켜세우며 인기 끌어 국회의원이 되더니 그 이후에 노통의 등에 칼을 꽂아대던 정청래. 모니터 앞에서 손 떨면서 정청래의 글을 읽었던 참담했던 그 때의 기억이란.
젊은 분들이나 정치에 늦게 입문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 때의 한겨레와 궤를 같이 했던 정청래를 나는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노통 서거 후 다시 노빠로 돌아가 있더군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보에 지금은 내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지만 (추미애처럼)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경계의 눈빛으로 지켜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곳에그분이2017/05/19 19:13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은 즐긴다는 것.
기자들이 이걸 모르니 제 생명을 갉아먹는 짓거리를 하는 것.
잃을 것 없이 얻어가면서 짬짬이 즐기는 지지자들을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
아..! 정말 속시원하군요.
미리 사과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욕없이 지금 내 마음이 표현이 안되어서요...
C8...마지막 문단에서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
C8...내 마음이 이거였어요
아오...18
많은 사람들이 정청래를 좋아하지만 내가 정청래를 멀찍이서 지켜보는 이유가 윗 글에 있네요.
지금은 한 물 갔지만 노통 시절에 유명했던 정치 포털 서프라이즈에서 노통을 추켜세우며 인기 끌어 국회의원이 되더니 그 이후에 노통의 등에 칼을 꽂아대던 정청래. 모니터 앞에서 손 떨면서 정청래의 글을 읽었던 참담했던 그 때의 기억이란.
젊은 분들이나 정치에 늦게 입문한 분들은 모르겠지만 그 때의 한겨레와 궤를 같이 했던 정청래를 나는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노통 서거 후 다시 노빠로 돌아가 있더군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보에 지금은 내 마음이 많이 누그러졌지만 (추미애처럼) 그 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경계의 눈빛으로 지켜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은 즐긴다는 것.
기자들이 이걸 모르니 제 생명을 갉아먹는 짓거리를 하는 것.
잃을 것 없이 얻어가면서 짬짬이 즐기는 지지자들을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
ㅆㅂ 8번 개공감.
야~~~ 속 시원하다!!!
욕쟁이 김반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