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얼마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급급 했는지를 보여주는 한마디 입니다
"설마, 전혀 예상못했다, 설마설마 했다, 충격적이다..."
예상 못했습니까?? 예상을 왜 합니까? 당연한 건데 니들이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 뿐이지
검찰내부에도 송곳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 송곳들을 모아서 뼈아픈 소리도 들어줄수 있는 검찰로 거듭나기를
H.Runge2017/05/19 15:06
신호이자 마지막 경고일 것 같습니다.
검찰의 힘으로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런 검사도 있다.'
'사람만 잘 뽑으면 검찰도 살아날 수 있다.'
'자기정화능력이 아직은 남아있다.'
만약 검찰 내부에서 이를 소화하지 못하고 윤검사님에게 한계가 온다면 검찰에겐 사형선고만이 남겠죠.
통치기구 수장이 국가기관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윤검사에겐 더없이 큰 부담감과 책임감. 쉽지는 않겠지만 잘 해내리라 믿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하고제비2017/05/19 15:12
저는 이번 내각 인사를 보면서 느낀게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며 줄서지 않아도 소신있게 자신이 믿는 정의와 원칙을 지키며 살아도 꿈을 이룰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정의가바로 서는나라!!문재인대통령 만세!!!!
진짜 대한민국 만세다!!!!!!
떡찰들에게 중지를 날릴 중앙지검장 임명
검찰이 얼마나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급급 했는지를 보여주는 한마디 입니다
"설마, 전혀 예상못했다, 설마설마 했다, 충격적이다..."
예상 못했습니까?? 예상을 왜 합니까? 당연한 건데 니들이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 뿐이지
검찰내부에도 송곳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 송곳들을 모아서 뼈아픈 소리도 들어줄수 있는 검찰로 거듭나기를
신호이자 마지막 경고일 것 같습니다.
검찰의 힘으로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런 검사도 있다.'
'사람만 잘 뽑으면 검찰도 살아날 수 있다.'
'자기정화능력이 아직은 남아있다.'
만약 검찰 내부에서 이를 소화하지 못하고 윤검사님에게 한계가 온다면 검찰에겐 사형선고만이 남겠죠.
통치기구 수장이 국가기관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윤검사에겐 더없이 큰 부담감과 책임감. 쉽지는 않겠지만 잘 해내리라 믿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내각 인사를 보면서 느낀게
권력에 머리를 조아리며 줄서지 않아도 소신있게 자신이 믿는 정의와 원칙을 지키며 살아도 꿈을 이룰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