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내 반발이 심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특검 박영수특검내정 되었을 때 의심의 눈초리로 국민적 의심받을때 윤석렬검사를 데리고 온 순간 의심이 사그라졌다고 하면서 그만큼 윤석렬검사는 검찰의 검사가 아니라 국민의 검사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한국의 피에트로 검사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 끝까지 담고 가시길
검사가 멋있는건 영화에서나 보던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