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데이터 보고 깜놀~~그날 가져간 렌즈 6개중에 컷수를 보면...
14-24는 전체적인분위기 담는용.. 24-70은 가족,단체 원판용으로 역할을 충실히 했구요..
나머지 단렌즈는 나름 균일하게 찍었네요..
우연의 일치지만 제가 좋아하는 렌즈 순서대로 많이 찍었네요 24n > 58n > 35n > 85n ㅎㅎ
바디는 그에비해..ㄷㄷㄷ 양쪽 어깨에 달고 찍지만.. 물론~!!!! D5를 오른쪽에.. D4s 를 왼쪽에 두고 찍지만..^^;;
그래도 그렇지.. 넘 편애하게 찍었네요.. 반도 안되게 ㅎㅎㅎㅎㅎ
디포스의 포스가 디오에 굴욕당함 ㅎㅎ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했던 디포스인데..ㄷㄷㄷ
괜시리 미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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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깡패입니다 디지털은...ㄷㄷㄷ
맞는말씀입니다...정말 신형이 깡패..ㄷㄷㄷ
D4S정도면 사랑해주세융~
저는 서브가 D700이라 손이 잘 안가지더군요...ㄷㄷㄷㅜㅠ
디포스라도 서브라..손이덜가는건 어쩔수 없네요.....ㅠㅠㅠㅠ
촬영중엔 정신없어서 의식은 전혀 안하고 찍을테넫말이죠.. ㄷㄷ
저도 안쓰는 렌즈가...
28-200은 af가 느리다는 이유로 안쓰고...
어안은 크롭용이라고 안쓰고...
책상에서 먼지만 먹네요..;
저도 안그래도 어안크롭용 방출할까 생각중입니다. 넘 안써요..ㄷㄷㄷㄷ
이제 은하수 시즌이니...
다시 써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