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캣맘이라는 자체가 무책임한거임.
불쌍한 동물에게 뭔가를 베풀었다는 만족감은 느끼고 싶은데 데려다 키울 생각은 없는 민폐덩어리
루리웹-32774024402017/05/19 08:05
무책임한 거 맞음.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 저 동네 새들 다 죽음.
루리웹-32774024402017/05/19 08:06
ㄴㄴ계속 함 "나는 착한 일을 하는데 사악한 세상이 날 핍박한다 난 굴하지 않는다 싸울 거임"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widowmine2017/05/19 08:06
아는사람이 무책임한 캣맘때문에 돌아버리겠다고 열받아서 구청에 신고 했었지...
瑞鶴加賀2017/05/19 07:50
히후미 ㅋㅋㅋㅋㅋㅋㅋㅋ
瑞鶴加賀2017/05/19 07:53
.
루리웹 댓글봇2017/05/19 07:50
냥이노 끼끼 나노다
엘베2017/05/19 07:52
아무 대책 없이 길고양이 먹이만 주는건 책임지기 싫은데 착한척은 하고싶다는 걸로 보임
아가리또2017/05/19 08:03
아 대책없이는 길에 바둥바둥 떨고 있는 아이들 밥도 챙겨주면 안 된다는 건가요? 주변에 캣맘들이 있는데 사비 털어가면서 길고양이 챙겨주시는 분을 순식간에 무책임하게 만드는군요
루리웹-32774024402017/05/19 08:05
무책임한 거 맞음.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 저 동네 새들 다 죽음.
sijma2017/05/19 08:06
대책없이 길에서 바들바들 떠는 아이들을위해 고아원이나 다른 보호소 들이 있습니다^^
이치카2017/05/19 08:08
소위 캣맘이라는 자체가 무책임한거임.
불쌍한 동물에게 뭔가를 베풀었다는 만족감은 느끼고 싶은데 데려다 키울 생각은 없는 민폐덩어리
루리웹-59491375862017/05/19 08:08
저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 밥챙겨주는거 무책임한거 맞습니다. 고양이가 손이 얼마나 많이가는 동물인데 고작 사료 조금 주는걸로 본인들 보고싶은것만 보려고하죠 귀찮은거 안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면서 본인은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하는 행동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과외선생2017/05/19 08:09
지 감정만 소중하고 ㅋㅋ 실제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나몰라라... 이게 무책임 아니면 뭐임?
엘베2017/05/19 08:10
당연히 무책임하죠. 그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 찢고 다니고 소음공해 일으키고 영유아에게 공격까지 하고 다님. 그리고 저런식으로 먹이 뿌리고 다니며 당연히 인근지역 고양이들까지 먹이주는 사람 있는 지역으로 밀집되서 앞에 말한 피해가 배가 됨. 그러다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기라도 하면 당연히 생존 가능 개체수보다 더 많은 개체들이 모인 그 구역은 아사 직전 상태에서 눈이 뒤집힌 고양이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됨. 고양이가 힘들게 사는게 보기힘들면 한두마리라도 자기가 직접 데려가서 키우던가
widowmine2017/05/19 08:10
아는사람 근처 캣맘때문에 집 입구 앞에 똥이니 오줌이니 심지어 쓰레기봉투까지 다 찢어져서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고 해요 고양이가 저지른 만행을 사진으로 보여주더군요 이건 직접 느껴보고 그런걸 떠나서 진짜 돌아버립니다 역지사지 좀 해보세요 근처에 아무 생각없는 캣맘이 먹이줘서 고양이 늘려놓고 그 고양이들이 본인 집앞에 똥싸고 오줌싸고 쓰레기봉투 찢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육식바나나2017/05/19 08:12
그냥 주변에 인가 없는 동네에 널찍하게 집 짓고 고양이들 데리고 살면 됩니다.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본인 집에서 한 두 마리 키우는 걸로 만족하던가.
정히 길거리에 다니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안 되겠다 싶으면
최소한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과 합의는 해야지요.
사비 털어서 애들 밥 준다고 다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동네에 서너 마리 있는 정도면 어찌어찌 참고 넘어가도
갑자기 열 마리 스무 마리 몰려들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피해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 먼저 생각한 다음에 고양이를 챙겨도 챙기라는 거죠.
범죄번호-3490235032017/05/19 08:12
길고양이 여러마리를 밥주는것보다
자기집에서 길고양이 1마리를 키우는게
책임있는거지
콩콩킹킹2017/05/19 08:13
졸라 이기적이네 ㅎㄷㄷ
pigcat2017/05/19 08:19
야생동물을 그렇게 챙겨줘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 까놓고 말해서 고양이가 귀엽게 생겼으니 그러지 안그랬으면 길거리 돌아다니는 생쥐랑 다를게 뭐임
미미코짜응2017/05/19 08:22
똥도 똥이지만 발정기때 조까튼 소리 내기 시작 하면 잠 못잠
침묵군2017/05/19 08:24
겁나 무책임한거야. 키울 생각은 없으면서 뭔가 했다는 뿌듯함만 느끼고 싶은거지. 민폐는 민폐대로 끼쳐가면서.
그럴 바엔 길고양이 한마리라도 입양하는게 백만배 낫다
수미래2017/05/19 08:32
밥을 준다는 쾌락만 있고 그 외의 것에 대한 책임은 전무하지
메지컬2017/05/19 08:40
그렇게 불쌍하면 가져가서 키우든가 노답, 씹 노답, 핵 노답
파라로레로레로2017/05/19 08:45
무책임하고 생각없고 이기적인 주제에 뻔뻔하기까지 하네
그렇게 이타적이고 사랑 넘치면 길에 바둥바둥 떨고있는 아이들 떨게 방치하지 말고 자기 집구석에 들일 생각부터 해야지. 귀엽고 불쌍하니 먹이는 주겠지만 내가 키울 생각은 없고 고양이가 굴러들어와서 깽판치면서 발생하는 피해는 아무래도 좋다?
순간적인 쾌락은 원하지만 행동에 책임은 지기 싫고 그러면서 정당화하길 바라는 무책임하고 뻔뻔하고 이기적이며 존재 자체가 해악인 사악한 인간이 캣맘이지.
파마마2017/05/19 08:54
무책임 한건데?
그렇게 고양이들을 위햇다면 한 두 마리쯤 데려가서 자신의 집에서 키웠어야죠
튜르리2017/05/19 09:16
무책임한거 맞어 잘 아니 다행이네
아타룽2017/05/19 07:54
어느 정도는 있으면 좋음
고양이 있으면 확실히 쥐새끼가 안 보임
루리웹-32774024402017/05/19 08:02
나와바리당 한두 마리면 족한데 밥을 주니까 서로 안 싸우고 18마리가 공존하잖아
정도껏이어야..
기믹2017/05/19 08:04
근데 2500만원은 너무 심하다. 저게 그정도로 잘못했다고 보긴 힘든데...솔직히 벌금 10만원만 때려도 벌금 많이 나왔다고 안할텐데
루리웹-32774024402017/05/19 08:06
ㄴㄴ계속 함 "나는 착한 일을 하는데 사악한 세상이 날 핍박한다 난 굴하지 않는다 싸울 거임"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밤피쨩혼키다욧♥2017/05/19 08:06
주변주민이 한두명만있는게 아닐테니깐
갓수경2017/05/19 08:10
꼴페미같은 존재로구만
신작게임만합니다2017/05/19 08:14
법원도 보통이면 벌금 때릴껀데 우리가 모르는 길고긴 그리고 아주 깊은 그런 상황이 있겠지
루리웹-8312800342017/05/19 08:20
처음에는 주민들이 경고
그다음 고소
고소먹고 내행동이 뭐? 뭐가 나쁘냐? 항소
당연히 더먹지 너 유죄이러는데 나 무혐인데하고 반항하면 과연 벌이 커질까 작아질까?
북괴빨갱일붸충아웃2017/05/19 08:59
저런 사람들은 벌금 10만원 나오면 '내가 정의를 위해서 착한일을 하는데 정부가 방해를 해? 난 나의 정의를 관철할 테다'라고 착각하고 끝까지 고양이 책임은 안 지고 먹이만 계속 줍니다.
아예 처음부터 몇천만원 때려서 고양이 밥 줄 돈도 없게 재기도 못하게 만들어야죠.
widowmine2017/05/19 08:06
아는사람이 무책임한 캣맘때문에 돌아버리겠다고 열받아서 구청에 신고 했었지...
뒷빡2017/05/19 08:07
어제 유게서도 괭이 살린사람 있었는데 데려다 키웠을려나
루리웹-69149671992017/05/19 08:17
저건 어쩌다 불쌍해서 한번 정도 밥을 주는게 아니니까.
사실 야생의 법칙에도 위배되고...
변기가좌변기2017/05/19 09:04
야생의 법칙은 이미 인간이 다 위배했어...
루리웹-8312800342017/05/19 08:21
밤이나 새벽에 냥아치들이 영영다툼하는소리 진짜 빡침
차라리 그냥 울어대면 그나마 덜열받는데 지들끼리 경고음낸다고 하악질소히들으면 어후;
ㅡ_-]す~2017/05/19 08:30
일본은 메이와쿠迷惑 라고 주위에 폐끼치는것을 극도로 꺼려함 이것때문에 예의바르다는 말도 듣고
수미래2017/05/19 08:31
애들 밥 주려면 적어도 인적 드문 곳에서 하면 몰라 사람들 다 돌아다니고 심지어 아파트는 아파트 바로 밑 어두컴컴한데 애들 잘 모인답시고 거기다 밥 주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지하실 들어가서 트러블 낸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레알 캣맘들이 고양이를 위하는 맘이면 같이 사는 거주민들 마음도 생각 해 줘야지. 사실상 퀴어 퍼레이드랑 별반 다를 바 없이 ㅈ같은 이유만 자꾸 만들어줌
반지하방 살았던 시절에 캣맘이 내 방 창문 앞에 먹이를 계속 놔두는 바람에 밤새 도둑 고양이 새끼들 계속 울고 발정기 와서 울고 새끼 낳아서 울고 진짜 노이로제 걸리는줄 알았다.
SPOILER MANIA2017/05/19 08:48
에전에 소위 캣맘이라 불리는 새끼들이 "일본 같은데서는 길고양이 밥도 줘도 뭐라 안하던데 한국 사림들은 정이 없어요옷!" 하고 빼애액 거리던데 ㅋㅋ
ㅈㄹ들 하고 있어 일본도 길고양이 밥 줘서 밤마다 자리잡고 울어대는거 얼마나 싫어하는데
루리웹-06223391192017/05/19 08:57
그래도 저 할밴 자기집에서 먹이를 줬네
2년 전부터 어떤 뿅뿅이 우리집 건물주차장에 경고문까지 붙이고 cctv 찍힌거 까지 붙여놓고 먹이주지마라 해놨는데도 무시하고 거의 2~3일꼴로 계속 먹이줌 그러다보니 주차장 바닥은 고양이털과 오물 냄새로 엉망 밤엔 시끄럽고 이런년 때문에 고양이 까지 극혐ㅡㅡ
아무 대책 없이 길고양이 먹이만 주는건 책임지기 싫은데 착한척은 하고싶다는 걸로 보임
소위 캣맘이라는 자체가 무책임한거임.
불쌍한 동물에게 뭔가를 베풀었다는 만족감은 느끼고 싶은데 데려다 키울 생각은 없는 민폐덩어리
무책임한 거 맞음.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 저 동네 새들 다 죽음.
ㄴㄴ계속 함 "나는 착한 일을 하는데 사악한 세상이 날 핍박한다 난 굴하지 않는다 싸울 거임"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는사람이 무책임한 캣맘때문에 돌아버리겠다고 열받아서 구청에 신고 했었지...
히후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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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노 끼끼 나노다
아무 대책 없이 길고양이 먹이만 주는건 책임지기 싫은데 착한척은 하고싶다는 걸로 보임
아 대책없이는 길에 바둥바둥 떨고 있는 아이들 밥도 챙겨주면 안 된다는 건가요? 주변에 캣맘들이 있는데 사비 털어가면서 길고양이 챙겨주시는 분을 순식간에 무책임하게 만드는군요
무책임한 거 맞음. 고양이 개체수가 너무 많아져서 이제 저 동네 새들 다 죽음.
대책없이 길에서 바들바들 떠는 아이들을위해 고아원이나 다른 보호소 들이 있습니다^^
소위 캣맘이라는 자체가 무책임한거임.
불쌍한 동물에게 뭔가를 베풀었다는 만족감은 느끼고 싶은데 데려다 키울 생각은 없는 민폐덩어리
저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지만 길고양이 밥챙겨주는거 무책임한거 맞습니다. 고양이가 손이 얼마나 많이가는 동물인데 고작 사료 조금 주는걸로 본인들 보고싶은것만 보려고하죠 귀찮은거 안하고 남들에게 피해 주면서 본인은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하는 행동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 감정만 소중하고 ㅋㅋ 실제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나몰라라... 이게 무책임 아니면 뭐임?
당연히 무책임하죠. 그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 찢고 다니고 소음공해 일으키고 영유아에게 공격까지 하고 다님. 그리고 저런식으로 먹이 뿌리고 다니며 당연히 인근지역 고양이들까지 먹이주는 사람 있는 지역으로 밀집되서 앞에 말한 피해가 배가 됨. 그러다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기라도 하면 당연히 생존 가능 개체수보다 더 많은 개체들이 모인 그 구역은 아사 직전 상태에서 눈이 뒤집힌 고양이들로 인해 아수라장이 됨. 고양이가 힘들게 사는게 보기힘들면 한두마리라도 자기가 직접 데려가서 키우던가
아는사람 근처 캣맘때문에 집 입구 앞에 똥이니 오줌이니 심지어 쓰레기봉투까지 다 찢어져서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고 해요 고양이가 저지른 만행을 사진으로 보여주더군요 이건 직접 느껴보고 그런걸 떠나서 진짜 돌아버립니다 역지사지 좀 해보세요 근처에 아무 생각없는 캣맘이 먹이줘서 고양이 늘려놓고 그 고양이들이 본인 집앞에 똥싸고 오줌싸고 쓰레기봉투 찢어 놓는다고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냥 주변에 인가 없는 동네에 널찍하게 집 짓고 고양이들 데리고 살면 됩니다.
그럴 능력이 안 되면 본인 집에서 한 두 마리 키우는 걸로 만족하던가.
정히 길거리에 다니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서 안 되겠다 싶으면
최소한 같은 동네 사는 사람들과 합의는 해야지요.
사비 털어서 애들 밥 준다고 다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동네에 서너 마리 있는 정도면 어찌어찌 참고 넘어가도
갑자기 열 마리 스무 마리 몰려들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어요.
그런 피해를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 먼저 생각한 다음에 고양이를 챙겨도 챙기라는 거죠.
길고양이 여러마리를 밥주는것보다
자기집에서 길고양이 1마리를 키우는게
책임있는거지
졸라 이기적이네 ㅎㄷㄷ
야생동물을 그렇게 챙겨줘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 까놓고 말해서 고양이가 귀엽게 생겼으니 그러지 안그랬으면 길거리 돌아다니는 생쥐랑 다를게 뭐임
똥도 똥이지만 발정기때 조까튼 소리 내기 시작 하면 잠 못잠
겁나 무책임한거야. 키울 생각은 없으면서 뭔가 했다는 뿌듯함만 느끼고 싶은거지. 민폐는 민폐대로 끼쳐가면서.
그럴 바엔 길고양이 한마리라도 입양하는게 백만배 낫다
밥을 준다는 쾌락만 있고 그 외의 것에 대한 책임은 전무하지
그렇게 불쌍하면 가져가서 키우든가 노답, 씹 노답, 핵 노답
무책임하고 생각없고 이기적인 주제에 뻔뻔하기까지 하네
그렇게 이타적이고 사랑 넘치면 길에 바둥바둥 떨고있는 아이들 떨게 방치하지 말고 자기 집구석에 들일 생각부터 해야지. 귀엽고 불쌍하니 먹이는 주겠지만 내가 키울 생각은 없고 고양이가 굴러들어와서 깽판치면서 발생하는 피해는 아무래도 좋다?
순간적인 쾌락은 원하지만 행동에 책임은 지기 싫고 그러면서 정당화하길 바라는 무책임하고 뻔뻔하고 이기적이며 존재 자체가 해악인 사악한 인간이 캣맘이지.
무책임 한건데?
그렇게 고양이들을 위햇다면 한 두 마리쯤 데려가서 자신의 집에서 키웠어야죠
무책임한거 맞어 잘 아니 다행이네
어느 정도는 있으면 좋음
고양이 있으면 확실히 쥐새끼가 안 보임
나와바리당 한두 마리면 족한데 밥을 주니까 서로 안 싸우고 18마리가 공존하잖아
정도껏이어야..
근데 2500만원은 너무 심하다. 저게 그정도로 잘못했다고 보긴 힘든데...솔직히 벌금 10만원만 때려도 벌금 많이 나왔다고 안할텐데
ㄴㄴ계속 함 "나는 착한 일을 하는데 사악한 세상이 날 핍박한다 난 굴하지 않는다 싸울 거임"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주변주민이 한두명만있는게 아닐테니깐
꼴페미같은 존재로구만
법원도 보통이면 벌금 때릴껀데 우리가 모르는 길고긴 그리고 아주 깊은 그런 상황이 있겠지
처음에는 주민들이 경고
그다음 고소
고소먹고 내행동이 뭐? 뭐가 나쁘냐? 항소
당연히 더먹지 너 유죄이러는데 나 무혐인데하고 반항하면 과연 벌이 커질까 작아질까?
저런 사람들은 벌금 10만원 나오면 '내가 정의를 위해서 착한일을 하는데 정부가 방해를 해? 난 나의 정의를 관철할 테다'라고 착각하고 끝까지 고양이 책임은 안 지고 먹이만 계속 줍니다.
아예 처음부터 몇천만원 때려서 고양이 밥 줄 돈도 없게 재기도 못하게 만들어야죠.
아는사람이 무책임한 캣맘때문에 돌아버리겠다고 열받아서 구청에 신고 했었지...
어제 유게서도 괭이 살린사람 있었는데 데려다 키웠을려나
저건 어쩌다 불쌍해서 한번 정도 밥을 주는게 아니니까.
사실 야생의 법칙에도 위배되고...
야생의 법칙은 이미 인간이 다 위배했어...
밤이나 새벽에 냥아치들이 영영다툼하는소리 진짜 빡침
차라리 그냥 울어대면 그나마 덜열받는데 지들끼리 경고음낸다고 하악질소히들으면 어후;
일본은 메이와쿠迷惑 라고 주위에 폐끼치는것을 극도로 꺼려함 이것때문에 예의바르다는 말도 듣고
애들 밥 주려면 적어도 인적 드문 곳에서 하면 몰라 사람들 다 돌아다니고 심지어 아파트는 아파트 바로 밑 어두컴컴한데 애들 잘 모인답시고 거기다 밥 주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지하실 들어가서 트러블 낸 적이 한 두번이 아님; 레알 캣맘들이 고양이를 위하는 맘이면 같이 사는 거주민들 마음도 생각 해 줘야지. 사실상 퀴어 퍼레이드랑 별반 다를 바 없이 ㅈ같은 이유만 자꾸 만들어줌
정의구현 속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완전극혐 나도 당해봤는데 그사람 마인드가 자기집앞에는 먹이안줌 왜? 더러워지고 냄새 나니깐 근데 남에집앞에다가 먹이줌 그러고는 고양이불쌍타고 날리...
반지하방 살았던 시절에 캣맘이 내 방 창문 앞에 먹이를 계속 놔두는 바람에 밤새 도둑 고양이 새끼들 계속 울고 발정기 와서 울고 새끼 낳아서 울고 진짜 노이로제 걸리는줄 알았다.
에전에 소위 캣맘이라 불리는 새끼들이 "일본 같은데서는 길고양이 밥도 줘도 뭐라 안하던데 한국 사림들은 정이 없어요옷!" 하고 빼애액 거리던데 ㅋㅋ
ㅈㄹ들 하고 있어 일본도 길고양이 밥 줘서 밤마다 자리잡고 울어대는거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래도 저 할밴 자기집에서 먹이를 줬네
2년 전부터 어떤 뿅뿅이 우리집 건물주차장에 경고문까지 붙이고 cctv 찍힌거 까지 붙여놓고 먹이주지마라 해놨는데도 무시하고 거의 2~3일꼴로 계속 먹이줌 그러다보니 주차장 바닥은 고양이털과 오물 냄새로 엉망 밤엔 시끄럽고 이런년 때문에 고양이 까지 극혐ㅡㅡ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던지
재들은 잡아서 중성화 안함? 얼마나 많길래
벌금까지 때리냐 ㄷㄷㄷ
정의구현 꼴좋다
귀여운 건 귀여운거고.. 데려와서 키울거 아니면 먹이 주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