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그러면서 '제가 이곳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소개글을 맺었다. 지원분야는 금융 영업, 희망 연봉은 3500만~4000만원으로 적었다. 김씨는 기업체 다섯 곳에 동일한 내용의 입사지원서를 제출했고 이들 기업들은 모두 김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따위 자소서가 통과율 100퍼센트 올 PASS 인데다가결국 저런 사람이 모 IT회사에 취업을 성공했다는 사실이아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해고하라 민정수석. 아들교육 수준하고는.
기회는 공정하게 과정은 정의롭게 결과는 평등하게
문재인이 정권 내내 삽질한 인재 참사에 비하면 저건 애들 장난이지
블라인드 채용에서 본인이나 가족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면 자동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