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교과서를 "올바른 교과서"라며 이것을 추진해온 자신이 폐기를 담당하는 일까지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라며 사표를
수리해달라는 메시지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12일에 전화로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3770487
민간인이 되면 않되죠
공무원은 감찰이 되지만 민간인이 되시면 사찰이 되잔아요
조금만 기다려요
잘잘못 따진후에 사표를 수리하든 파면을 하든 할게요~~
응꺼져
이번에 회식 돈봉투 논란 당사자도 사표 제출했는데 수리 안해줌 ㅋㅋㅋㅋ
구속해자
문재인 대통령이 무섭다고 느껴지는게 이런부분에서 점 무섭다고 해야하나...
이번 검찰 조사나 그런부분만 봐도 뭔가 큰그림이 있는거 같은데 예측이 안되요..
잠시 대기 견찰부터 조지고...
사표수리는 아니고.. 파면 절차가 맞는듯.
기다려 어딜가려고 병쉰짓해놓고
압수수색해야됨
너에게 퇴직은 사치다
너에게 줄수있는 마지막 자비는 파면 뿐
기둘~
ㄴㄴ
어디서 명예를 챙길려고 하고 있어~ 건방지게~
기다려~
아직 니 차례 아니야~
곧 밝혀줄께~
니도 재산 좀 내야 할꺼야~
쓸모없는 거 만드는데 너무 많은 예산을 썼어~
번호표 뽑고 기다려 새끼야~~~!
순번 부를때 나와라 넌 좆됐으닌깐
저런 시키가 내시인데 어디서 까질러진 것 인지...
시시비비는 반드시 가려내야
결자해지 라는 말도 모르냐? 새꺄. 교육부 장관 이란 새끼가...
십새야 다 안다 너 연금과 퇴직금이 생각나서 글치 ㅎㅎ 넌 파면이야 개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