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도 삿네 시벌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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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코 작가 압수 서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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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음지에서 암거래한줄 알았는데 저 책은 정식출간물같은데
보도용이니까 멀쩡한것만 보여준건가
아니 미친 ㅋㅋㅋ 책제목 번역기에 돌리니
벌거벗은 젊은이의 도라도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책상태보면 옛날에 나온 그런 도서들같네
와 찐페도서적이네 ㄷㄷㄷ
와 찐페도서적이네 ㄷㄷㄷ
그러게. 아까 누가 자료집 같은거인데 억울하게 몰린거 아니냐고 그랬던거 같은데...
찐페도였구연
뭐지 음지에서 암거래한줄 알았는데 저 책은 정식출간물같은데
보도용이니까 멀쩡한것만 보여준건가
그나저나 저게 그냥 돌아다닐 정도로 독일은 대체 뭐하는 동네여 ㄷ
보도용으로 정상적인 것만 올려놨겄죠...?
유럽에 독일은 포르O 성진국임
예전 60~70년대에 관련 법규가 미흡할 시절에 발매한 잡지같다구 추정...
표지가 포르O 같이 생기진 않고
뭔 월간 시리즈 잡지같이 생겼네
북유럽이 예전에 이런쪽으로 엄청 규제가 없었다더니 당시 책인가보네
독일은 저런걸 일반적으로 팜?
벨기애가 아동성매매가 있었던가 그럴걸. 동물성매매도 해주고
벨기에 미쳤나???
아까 게시물 댓 보니까 나체주의 라고 가족들이 나체로 일광욕 하는 사진 같은 거
판다고 하는 거 같던데
아동성매매는 암암리에 하는거 같고~ 동물성매매 업소는 유게에서 한번 본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독일쪽~ 성교육 자료보면 애들부터 어른까지 올노출 노모자이크로 사진 다 들어가있어서
좀 글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에서 나체족들이 가장 많은 나라는 독일이다. 독일인들은 일반적으로 나체에 관대한 편으로, 베를린의 티어가르텐이나 뮌헨의 잉글리시가든 등에 가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가벗고 일광욕을 즐기고 배드민턴 등의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걸 볼 수 있다. 흔히 이런 곳에는 한국인들이 방문해 보니 노인들밖에 없었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실제 독일 현지에서 확인해본 결과 연령대별로 고르게 분포해 있었다. 다만 여자의 경우 20대 아가씨들은 없는 건 아니지만 다소 드문 편이다. 연령대가 다양한 이유는 가족 단위 나체족이 많기 때문이다. 나체주의를 독일어로는 약칭으로 FKK(Freikörperkultur)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이 FKK의 역사가 매우 깊으며 그 이유는 상기했듯이 독일이 일조량이 부족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독일의 혼탕도 이 FKK에서 파생된 것이다. 19세기 말 권위주의와 도시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시작해서 동독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나체족들의 경우 옷을 아예 안 입고, 입더라도 안전 및 건강 문제로 신발만 신고 있거나 모자나 안경, 선글라스 등만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독일에서 FKK라는 이름을 내건 곳 중에서는 성매매 업소도 있으므로[1] 건전한 계열의 FKK 시설을 방문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사전에 잘 찾아보고 가는 편이 낫다.
아마 이런 관련 사진집 아니었을까 싶음
책상태보면 옛날에 나온 그런 도서들같네
아니 미친 ㅋㅋㅋ 책제목 번역기에 돌리니
벌거벗은 젊은이의 도라도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ㅇㅇ 확실히 그시절 책들 같음
그런걸 찾아낼 정도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아주 옛날 페도잡기전에 만든 책인가
저 책들은 뭔데 저렇게 정식 발간된것처럼 생겼냐;;;;
흐미 ㄷㄷ
이제 갸루코 볼드모트행 되는거임?
근데 유럽 국가들은 아동 포1르노에 엄격하다고 알고 있는데
저런건 어떻게 구한겨 ㄷㄷㄷ
뭔가 책 생긴 거랑 빛 바랜 느낌이
그런 거 규제 제대로 하기 전에 발매된 서적 같음
소련붕괴 이후 경제가 무너진 동유럽 여성과 아이들이 온갖 성매매범죄와 포르O범죄에 노출되서 이를 서유럽의 수요에 팔린게 꽤 됨. 이때 아동포르O 시장도 엄청 커짐. 동유럽의 가난한 어린얘들이 엄청 팔려나간건 유명한 이야기라.
저런 취향인데 갸루코를 그렸던건가......공과 사 존나 확실하네
독일은 저런 책이 출판 가능한건가?
뭔데 무슨 일 났어?
갸루코 작가 실종된거 찾았는데
알고보니 페도잡지 밀수로 구속
...????????
바람의 검심 mk.2 사건
존나 혼란스러운데...
시발;;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도대체 뭔 일이 벌어진거야 ㅋㅋㅋ
저 작가가 며칠전 행방불명이길래 난리나도 그랬는데 알고보니 관세에서 찐아청물 걸려서 구속된거. 압수된 46건은 이 글의 사진에 나온거고
바검에 비하면 저정도는 약과지......
바검은 아에 아동 노루표를 주문제작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개 혼란스럽네 진짜
저런걸 아무렇지않게 팔아대는 독일이 더 무서운데
책 상태보면 규제 생기기전에 찍힌 것들이 암암리에 돌아다닌거 같음
뭐여 저게 ㄷㄷ
이야... 미친
와... 진성 페도였네...
근데 요즘 세상에 아직도 저런걸 책으로 사서 본다는게 놀랍다
먹고살기위해 자신의 취향이 아닌 갸루따위를 그리느라 에브리데이가 고통이었겠네 ㅋㅋ
혹시 청소년 대상 음란물인게 아닐까 했는데 찐 페도였어!
액터쥬 젖만튀 후로 간만에 경찰서간 만화가내
저런책이 물리적으로 있다는것이 충격이네...
90년대 까지는 일본도 저런 사진집 판매 되었다고 함.
당시엔 헤어누드는 금지였는데, "그러면 털만 안보이면 되는거네?"하는 해괴한 해석으로...
피카츄 배만질 시기는 확실히 지났나
설마 애들 벗고있는 표지인거? 가린거 보니까 맞나본대
무섭다...
? 뭐야 저 사람 뭔짓 했어?
ㅁㅊ ㄷㄷ
애미;;;;
가루코 성관련 주제가 많아서 좀 특이하다 싶었는데 이래저래 공부? 하는사람이였구만
바람의 검심 작가도 페도인거 걸렸자너
옜날~~~~ 호랑이 담배피우던시절 인터넷 안되던시절 찐페도 서적아님 ㄷㄷ
합법이던 시기거나 합법인 국가에서 산 거인가 본데
지금은,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선 불법이지
저 작가는 잡혀가야 마땅하고 실드 치는 놈들도 잡아가야함
* 시기거나 > 시기에 간행되었 던거나
그림 개꼴리게 그리는데 그게 본인이 원하지도 않은 갸루코였다는건가..
독일에서 저게 정식발간물임?
음지의 물건으로는 안보이는데.. 햇깔리네...
1960~70년대에 아직 유럽에서 아동 성착취물이 비 불법적으로 돌아다니던 시절에 만들어진 책자들 같네용
그 무렵 음반들 보면 지금은 정식유통 되기 힘든 커버도 있지.
듣보잡 밴드도 아닌 스콜피온스라던가... 블라인드 페이스 라던가...
으엑
시발 저거 찐 페도물임?
얼굴만 나온거 보면 애둘이 해맑게 웃고있는데
시발?
옛날책같은데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을정도로 저런게 당연하게 찍던 시절이 있던거야?
바검 작가는 어느정도 수준이었음?
컬러나 헤어 스타일이 다 옛날 것 같은데? 블루 라군 보는 느낌임
근데 일개만화가인데 엄청 대대적으로 보도하는거같다 ㄷㄷ 물론 페도새끼는 족쳐야하지만
존나 옛날거같아 보이는데 수집용이든 뭐든 이제는 저런거 모으면 안되지...
최근에 만들어진 잡지는 아니고 옛날에 발간된거인듯 ㅋㅋㅋ 저런게 요즘시대에 존재할리는 없지
엥?
고전 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