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초반부에 3주 훈련 받은 접선 스파이녀로 나옴어리버리함막상 악당들 습격 시작되니 007보다 ㅊㅈ가 더 많이 죽임때려 죽이고차서 죽이고쏴서 죽이는 ㅊㅈ주연으로 나왔으면 흥행 판도가 바뀌었을거라는 댓글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얘가 이뻤음
마자유
흑인 여배우는 너무 별로였음..궁댕이가 너무 크고..어색
초기에 오토바이 배달녀가 딱 ㅋㅋㅋ
옷이 안 벌어지는게 개신기했음..
속사정이 ㅜㅜ
암튼 최악의 007... 일본놈 감독이 손을 대니.. 역시나..ㅠㅠ
싸가지 흑인 007녀가 압권임
최악의 007 맞음요
아무 맥락없이 적한테 봐달라고 일본식으로 무릎 꿇어버리는 (도게자) 제임스본드의 도게자 장면은 진짜 역사에 남을 쓰레기 장면.
일본혼혈일 뿐이지 국적은 미국이고 미국인임..
그리고 이 감독 유명함. 무시할 감독은 아님
누군가 했더니..ㅠ 영화나 보고 말읗 하셔야..
왜색으로 도배를 했더군요.
너무 짧게 등장해서 아쉬웠다는 ㄷㄷㄷㄷㄷㄷ
다른 여자배역은 전부 므흣한 장면 하나씩 주던데
저 ㅊㅈ만 ㅜㅜ
진짜 신들리게 잘 패네 ㅠㅠ
마누라 보는줄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날아서 차는 거 멋지네요.ㄷㄷㄷ
액션스쿨에서 피나게 연습했다네요
죽이는 섹시에만 촛점 맞추지 말고, 배우언냐 이름 정도는 오픈해주세요~
아나 데 아르마스
블레이드 러너의 조이 ㅠㅠ..
나이브즈 아웃 그 촌닭언냐가 ㄷㄷㄷ
http://youtu.be/InsE0UlsUZM
명랑+섹시 = 제일 좋아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