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침없이 D700와 함께한 판매시 사기 당했던 Nikon 28/1.4와 50/1.8인 것 같습니다현 장비 중에는 아내한테 선물 받은 GFX 100s와 헐값에 구입한 Tamron 45/1.8이고요
사랑하고 애정했던 카메라와 렌즈가 있어서 각별하시겠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좋아했고 대상을 아꼈다는 말씀이네요. 저도 배워야겠네요.
용돈을 모아 샀던 녀석들이라 항상 소중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 사진 찍느라 던져지고 비 맞으면서 잘 버텨줘서 고맙기만 하네요!
가장 사랑하는 바디는 D850 & 70-200FL 입니다
언제봐도 멋장이 훈남 아드님 최곱니다
포스만님은 뭐도 찍으셔도 잘 나오셔서 ㅎㅎ
D850은 정말 사나이의 카메라죠!
70-200은 아직 못 써봤지만 아들내미 운동 시작하면 고민할 것 같습니다
단언코 D90과 35.8dx 입니다 ㅎㅎ
저도 35/1.8를 아마 네번은 샀던 것 같습니다
그 중 두 번은 지인 선물이었어요
전 SLR/N 과 ZF50 이네요 ^^
저도 플라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플라나 계통 렌즈를 넷이나 갖고 있어요 ㅎㅎ
사랑했다기보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게 nx100 nx1이네요
삼성 카메라도 한때 정말 대단했지요
펜탁동 사람이라 가장 사랑하는 카메라는 변함없이 K-1인데
렌즈는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가장 사랑했던 렌즈는 FA*85.4
가장 사랑하는 렌즈는 DFA*85.4
펜탁스 카메라를 쓰면서 스타 & 리밋 렌즈를 한번도 써본 적이 없네요 ㅠㅠ
좋은 렌즈 갖고 계시네요
d700 + 35.4a
d750 + 105n
이렇게 꼽습니다 ^^;
전 d3 + 200mm, 85.4입니다.
앞으로는 지구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