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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사는데 얼마나 불편하셧을까 지금이라도 학원 보내드리자
생각보다 저런분들 많더라 30년 넘게 같은 주택 살던 밑에집 아주머니도 아직 글을 모르심
헐 얼마나 꽁꽁 숨기신거지...
아쿠시즈교도神 2021/12/19 20:21
ㅜ.ㅜ
눈빛 2021/12/19 20:22
ㅠ
rnrth40 2021/12/19 20:23
나 아는 사람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아버님이 글을 모르셨다는걸 알았다더라...
루리웹-4980157933 2021/12/19 20:30
사는데 얼마나 불편하셧을까 지금이라도 학원 보내드리자
싶으면닉네임설정안내를봐거기16 2021/12/19 20:34
흑흑 공무원 시험도 ㅇ드윌 ㅜㅜ
주택관리사 시험도 ㅇ드윌...ㅠㅠ
우리 모두 다 같이...크흡 ㅠ
폐인본색 2021/12/19 20:32
생각보다 저런분들 많더라 30년 넘게 같은 주택 살던 밑에집 아주머니도 아직 글을 모르심
오른쪽베스트가고싶다나도빼액 2021/12/19 20:33
??
폐인본색 2021/12/19 20:35
그분 언니는 우리 누나가 국어과 전공해서 강사로 어느 정도 가르쳐서 이젠 읽고 쓰실수 있는데 그분 동생인 밑에집 아줌마는 아직도 글을 모르셔;;
악룡 2021/12/19 20:33
헐 얼마나 꽁꽁 숨기신거지...
루리웹-4980157933 2021/12/19 20:35
알면 자식이 부끄러워 할까봐 더 숨기신듯
달걀없음 2021/12/19 20:35
아 주말 저녁에 안구건조증 치료시키지 마라 필요 없다고... 흐규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