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사진은 구글서 퍼온 사진입니다.
삼보 286 컴퓨터
메모리 1 MB에 하드용량이 무려 20 MB 였었네요.
이걸로 nba농구도 하고 고인돌도 하고 페르시아왕자도 했었습니다.
autoexec.bat himem.sys emm386.exe config.sys 등등 지금도 기억남
참고로 사진은 구글서 퍼온 사진입니다.
삼보 286 컴퓨터
메모리 1 MB에 하드용량이 무려 20 MB 였었네요.
이걸로 nba농구도 하고 고인돌도 하고 페르시아왕자도 했었습니다.
autoexec.bat himem.sys emm386.exe config.sys 등등 지금도 기억남
와 저도 사양은 비슷하지만
전 세워진거 썼어요
오!! 저도 !! 형이랑 남북전쟁하고 무슨 물건찾기? 그거 했었어요
simcga
메모리 관리를 게임하다 배우죠 ㅋㅋ
park.exe
부자시네요. 저게 3~4백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저의 첫pc는 이거에요ㅋㅋ
세종대왕이 꿈의 PC였던 적이 있었는데..
무려 PC전원을 켜지 않고도 CD만 따로
재생이 가능했고 그것도 리모콘으로
작동이 가능한 사실상 오디오 세트였던..
하지만 역시 역사속으로~
저는 386이 첫 컴터 였던거 같은데
당시 알지도 못하는 명령어 처가면서 도스게임 했던거 생각하니
신기하네여
저는 초6때 아버지가 삼성매직스테이션을
사주셨는데... 컴퓨터 갖고싶다고 얼마나 노랠불렀는지.. 당시에 기억으로 컴퓨터,모니터,스피커,마우스
해서 삼성프라자에서 180~190주고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당시 아버지월급에 저돈이
얼마나큰돈인지 죄송스럽네요...
앗, 저도 삼보 286이 첫 pc였어요.(94년도 초에 아버지깨서 뜬금없이 어디서 얻어오셨죠.)
제가 대학 입학한 해(94년)부터 학교에서 과제는 수기 대신 pc나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는 것으로 변경되는 바람에 플로피디스크에 아래아한글 복사해 와서 깔고 저 pc로 과제 열심히 썼었더랬죠. 좀 쓰다보면 느려져서 어찌나 답답했던지... 과제 출력해야해서 hp잉크젯 프린터도 40만원주고 사서 용산에서 낑낑대며 들고 왔더랬죠.
그러고 2년 뒤, 컴이 너무 느려 도저히 안되겠어서 세진컴퓨터에서 최신형 모델로(세종대왕이었던가?) 구입했어요.
또 3년 뒤... 제가 컴퓨터를 조립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하드가 있었다니...
전 IBM 386 이었는데 구글에 찾아봐도 똑같은건 안나오네요.
한국 IBM 다니는 사람 통해서 산거라 호환이 아닌 진짜 IBM PC...
5.25와 3.5인치 디스켓을 넣을 수 있었고 다른 용량은 기억이 안납니다.
전 이런것을 콤퓨타라고 부르기로 했읍니다
아조씨 저거 다 아는거 보니 난파 혹은 드나 하신거같은데….
저는 IQ2000
전 삼성 spc-800이었어요.
전 금성 FC-100
얼마후 애플 2 를 추가로 샀죠
진돗개
저도 286 AT부터 시작했어요. 하드 40메가에 더블스페이스 깔아서 60메가 정도로 썼던 기억이 나네요.
다들 IBM계열이셨구나.
전 이거
띠디디 띠디디 쓰~~~~~~~
https://youtu.be/xXKA3IMA3pA
dir
cd..
구글링 하니 나오네요
내 최초 컴퓨터
뭐지 이 조상님들 ..
어디서 다들 스멀스멀 나오시는거여 ..
삼국지 영걸전이 어렸을적 최애게임이였던 나도
.. 조상에 해당하는건가...
simcga
저는 매킨토시LC
와 할배들?
싸라있으시네요?
전 파워맥 61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