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무어의 The Loner를 연주해보았습니다.중간중간 듣기 싫은 미쳐 소음처리 하지 못 한 지저분한 음과 마저 표현되지 못한 감정들로 많이 부족하고 아쉬운 연주가 되었지만...맛없는 음식에 비법의 MSG를 뿌리는 마음으로 공간계를 잔뜩 투하하여 완성하였습니다.https://youtu.be/CIUoP_Ts1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