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건데 힘들다고 눈물 흘리는게
왜 이해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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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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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남편 군대가 타지가
진짜로 힘들었다고 느낄수도 있는거고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건데
그것도 불편한건가;;;;;;
나도 첫째 낳고 군대감 ㄷㄷㄷ
아따 결혼 일찍하고 부럽네요
30살에 군대 갔어유 ㅠㅠ
어려운건 알죠 ~ 근데 1명만 낳아야하는건 아닌지..
아니 요즘같은 세상에 애 저렇게 많이 낳았으면 애국이고 대단한거지;;;
남편과 떨어져서 애 키우느라 힘들었다고 얘기하는것도 불편해
애 하나말고 더 낳았다고 불편해
님이야말로 왜 그러세요;;;;;
혼자 하나도 아니고 여럿 키우면 힘들죠....에혀...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막 공감되는데
힘들겠네요...
자기상황이 이랫다고 말하는거 뿐 뭐 해달라는거 아니잖아요.
다만 경력단절은 노인정
이건 공감 능력이 부족한거 아닌지요
충분히 공감가는데요
여자는 사로 공감해주는걸 좋아합니다
공감해주세요 ~
어머니께 여쭈어 보세요. 난 내가 똥싼거 치우고 밥 차려 먹었냐고
이러면 패미랑 뭐가 다름? ㅋㅋㅋ
결혼과 출산은 선택이지만 힘들게 키웠다는걸 이야기한간데....
힘들었을거 같은데요 ㄷㄷㄷㄷ
육아 안해 보신듯 ㄷㄷㄷㄷ
여혐 선동 실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