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약한 여배우가 억울하게 자살했던 사건이라고 나는 기억해! 아마도 온갖 적폐들이 규합해서 억지로 찍어서 덮어버렷다고 난 생각해!~~~~~ 너네 사장도 포함되었던거 같던데 그지? 이번에 한번 제대로 털어 보자!~~~~~~
장자연 검색 해보자구요...
장자연 양 사건중에 매니져 증언이
어느날 인가 접대 내보는데 그날이 어머니 기일이어서 오늘만은 제발 빼달라고 했답니다.
그랫더니 사장이 바로 따귀 날리고 폭행에 폭언해서 울면서 접대장소로 갔다더군요.
연예계 매춘 거짓여론몰이 언론사의 실태와 같은 문제를 한번에 보여주는 사건이죠
실시간 검색 들썩들썩 하네요.
이 사건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언론적폐도 털어낼 수 있죠.
연예인이랑 여군 접대문화 없어져야함.
방가방가~
장자연의 "자필 편지 100"장에 대해 경찰 왈 "증거 부족",
그런데 북한 어뢰라는 강력한 증거 "1".
이 사건 파보면
온갖 고위층들 죄다 걸려 들겠지, 거의 모든 언론에서
애써 외면하려고 한 것 보면 말이지.
"잊지 말자" 시리즈 만들어야 할 듯...
고 장자연씨껜 죄송하지만 조선일보 사장과 사장아들 모두 장자연씨 접대 대상이었다고 하더군요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754 시사IN
편지가 가짜여도 남은 ‘장자연 리스트’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