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후문쪽에 있는 카페고즈넉하니 한쪽에 자리하고 앉아서서로의 교감을 느끼며즐겨같던 우리들만의 아지트 카페지금은 이별했지만가끔 눈이 오면 저 카페에 앉아서혼자만의 생각에 잠들곤 합니다.그녀를 생각하고 기억하기보단내 자신의 젊은날의 잔상의 기억에 위로를 하면서
ㄷㄷㄷㄷㄷㄷㄷ
네 맞아요 갤러리아 카페에요
숙대입구 근처 여기 가본지가 벌써 7년 정도 된거 같네요 ㄷㄷ
그전에 대학로에도 비슷한 카페 있었던걸로
그러다...
전 여친 마주치면 어쩌시려구....(물론 유부녀 되셨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