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눈물주의) 동시ㅡ 가장받고 싶은 상.jpg

주윤발 2017/05/17 15:59

ㅠㅠ

케쎄라쎄라 2017/05/17 16:01

아..ㅠㅠㅠㅠㅠㅠ

삼송공화국 2017/05/17 16: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샤키레또 2017/05/17 16:03

나이 먹을만큰 먹은 나도 병으로 엄마를 잃는다는게 이렇게 힘들던데 너는 오죽하겠나....토닥토닥...

날씨맑음 2017/05/17 16:04

샤키레또// 님..토닥토닥..

데오듀란트 2017/05/17 16:04

오

그냥울지요 2017/05/17 16:17

하 진짜 눈물나네요.. ㅠㅠㅠ

브레인s 2017/05/17 17:49

눈물 나네요 어머니도 생각나고

브레인s 2017/05/17 17:50

부디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멋진 어른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DBJ]Abyss 2017/05/17 17:50

동시라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皆の目線 2017/05/17 18:05

동시가 뭐 이래 ㅠㅠ

NAGRA 2017/05/17 18:15

하.......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네요 ㅠㅠ

노드노드 2017/05/17 18:30

어머니 ㅜㅜ

제대로공갈포 2017/05/17 18:51

무슨 동시가....ㅠㅠ

Demonseye 2017/05/17 19:21

ㅠㅠ

覇王色炫娥 2017/05/17 20:56

동시인데....
왜 주름진 엄마손이 나오냐 했더만.. ㅠㅠ

동서방불패 2017/05/17 21:31

ㅠㅠ

작살표메랴스 2017/05/17 21:36

에휴..

박민영 2017/05/17 21:47

아ㅠㅠ

곰탱이우승 2017/05/17 21:52

이게 무슨 애들 동심에서 지은 시야 ㅜ ㅜ

baremast 2017/05/17 22:43

잘 커라 친구야.

V11TIGERS 2017/05/17 22:54

하아 슬프다 ㅠㅠ

베르베르 2017/05/17 23: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탐정유명한 2017/05/17 23:21

에고...가슴을 후벼파네ㅠㅠ

Burnett 2017/05/17 23:23

눈물이 왈칵... ㅜ ㅜ

No15이용규 2017/05/17 23:36

..ㅠㅠㅠ 어린 아이인데..ㅠ 좋은 곳으로 가셔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셨으면..ㅠ

걸어서가자 2017/05/17 23:38

아

이글이밥 2017/05/17 23:40

진심 울컥하네요

오늘은글쎄 2017/05/17 23:55

에궁 ㅠㅠ

Kengriffy 2017/05/18 00:01

미래 문학계 거장이 될 아이네요ㅠㅠㅠㅠㅠ

TryAgain!! 2017/05/18 00:11

아....ㅠㅠ

Roke 2017/05/18 00:13

그 맘을 알기에 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냠냠님 2017/05/18 00:16

아 ㅠㅠ

불맨119 2017/05/18 00:38

미치겠네여...

Ironfrog 2017/05/18 00:42

아 미칙겠다....

marcog 2017/05/18 00:54

가슴이 먹먹하네요

미라클양 2017/05/18 01:37

제목의 눈물주의)를 간과했네요

endrmf 2017/05/18 01:47

이런 아이를 두고 어머니는 어찌 눈을 감았을지 ㅠㅠ 바르고 이쁘게 잘 자라길..

단비곰 2017/05/18 02:41

.....ㅠㅠ..

신인왕자욱 2017/05/18 02:51

슬프다...

orangerie 2017/05/18 03:03

동시인데 뭐 눈물까지야 이러고 들어왔는데 ㅠ

아들아미안 2017/05/18 03:11

동시라며!
반칙....ㅠㅜ

이제동 2017/05/18 04:03

하.....ㅠ

일주매 2017/05/18 04:16

ㅠㅠ

今川了俊 2017/05/18 05:33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나네, 아

STANTHEMAN 2017/05/18 06:08

아이고 무심코 클릭했다가 울컥하고 가네요 ㅜㅜ

내살메불펜 2017/05/18 06:58

지하철인데 울뻔했네요..혼자였으면 울었을 것 같아요...ㅜ.ㅜ

sjdkdjd 2017/05/18 07:00

하....ㅠㅠㅠ

번티스트 2017/05/18 07:14

엄마 보고 싶네요...

레디컬 2017/05/18 08:15

눈물나네요 출근길에 무심코.. 참;;

케리도스 2017/05/18 08:31

ㅠㅠ..

시애틀대호 2017/05/18 08:45

......

Hynix 2017/05/18 08:46

아,,,,,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났네요.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네요.

마구는끝 2017/05/18 08:46

이거 쓰면서 얼마나 울었을까요.....

플라이투문 2017/05/18 09:08

아주 대놓고 눈물남...ㅠㅠ

로또콩등 2017/05/18 09:15

ㅜㅜ

아그본라허 2017/05/18 09:28

아놔 아침부터 눈물샘 폭발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처음엔 걍 뭔 애가 라임이 죽이네 이러고 잃어내리다가 급눈물 ㅜㅜ

연민정 2017/05/18 10:13

ㅠㅠㅠㅠㅠ

강낭콩빵 2017/05/18 10:16

마지막 음절을 像으로 처리했나 보네요
동시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놔꼰다 2017/05/18 10:28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커라

BlueCrew 2017/05/18 10:48

에효ㅠ 안타깝네요ㅠ
초등학교6학년이 벌써ㅜㅠ
부디 엄마 잊지말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주기를...

달빛청년 2017/05/18 11:34

눈물나네요.... ㅠ.ㅜ

깡패곰 2017/05/18 12:00

아이씨..
동시랬잖아요...
이런게 어딨어? ㅠㅠㅠㅠㅠㅠ

캐미치해로 2017/05/18 12:17

이슬이가 우리에게 상을 차려준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강재 2017/05/18 12:34

제가 본 동시중에 제일 슬픈 동시네요......ㅜㅜ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얼천 2017/05/18 12:50

ㅠㅠ.
이슬아, 항상 행운이 가득해라!

토프에두 2017/05/18 13:44

힘내렴...

piplup 2017/05/18 14:03

에고 초딩 6학년이면 ㅠㅠ

즐겁게그렇게 2017/05/18 14:42

아아.... ㅠㅠ

부처짱 2017/05/18 15:26

아이고...ㅠㅠ

리즈레몬 2017/05/18 15:52

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