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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배달직원의 실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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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주는걸 또 어떻게 알고 ㄷㄷㄷ
상습류
어휴.. 수준..
내용보다...이런글을 왜 싸지르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자랑도 아니구...
본인은 정말 그게 왜 잘못된건지 몰라서죠.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잘못한거 없으니 편들어 달락 ㅗ올리는거 ㄷㄷㄷㄷ
그런것 같네요...!
달라고 주는건 또 뭐야
점장이 한 두 마디 해 보니 아는거죠.
이 개는 먹이를 줘야 아가리를 닥치겠구나... 그래서 준거에요.
님 비유가 주옥 같습니다.
.........
저 애엄마의 엄마는 어떻게 키우셨나.. 몸져 눕지도 않고 잘키우신 딸이 초허약이네..
상품권 받은걸로 희대의 ㅆㄴ
점장까지와서 사과하고 상품권도 주나요?? ㄷㄷ
저렇게 유별난사람과는 결혼 안해야지...후후
신랑이 저런소리 할 정도면 평상시에도 진상짓좀 했을듯 싶네요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르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참 이기적이네요.
니 신랑도 나가면 그 배달원이랑 점장이랑 매 한가지야.. 남편이 그리 당하고 오면 좋겠냐? 이걸 모름.. 남편은 그래도 상식적이네요.
거지 마인드.. ㄷㄷㄷㄷ
별~ 그지 같은 짓 해놓고 자랑이라고...
창피한게 뭔지 모르는 인간이네요..
신랑이 "또"라고 강조하는 부사를 넣은 걸로 봐서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