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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 txt)셀프 해바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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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썼는데 양해바랍니다
열여덜살때 동네짱형이 해바라길 했다는
소문을듣고 어떻게하는지 물어봄 친구들은
아파서 절대 못한다고 했고오기가 생겨서 따라함
일단 대바늘에 실처럼 가느다란 고무줄을
4겹으로 넣음 그리고 성기에 남아도는
표피를 잡아서 바늘로 뚫고 바느질 하듯
반대편으로 빼면 바늘이 고물줄과 같이 딸려나옴
그걸 잡아서 꽉 쫌매면 됨 고무줄이 끈어지기
바로 직전까지 꽉 땡겨야함 손톱으로 있는힘껏
성기표피를 꼬집는 느낌임 고무줄이 살을 파고들어
서 살을 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힘껏
쫌매야함 이걸 총 8군데 바늘로 뚫어서 쫌맴
이고통은 진짜 헬임 성기표피 8군데를
있는힘껏 손톱으로 하루종일 꼬집고 있는
느낌임 3주동안 잠을 거의 못잠
새벽에 발기 될때마다 잠을 깸
4주뒤부터 고무줄이 살을끈고 고무줄이 떨어져
나가면 표피가 아물기 시작하고
35일 정도면 완쾌됨 그럼 비비탄
3개의 크기의 부드러운 돌기가 귀두 바로밑부분
12시 3시 6시 9시 이런식으로 총
8개의 돌기가 생김
비뇨기과에서 하는 해바라기 보형
물같은거랑은 느낌이 다름 어찌됬던
내살이라서 부드러움 다시하라고하면
쫄아서 못할듯...
후회는 안함
댓글
  • 895363 2017/05/17 18:44

    오우 글만 읽어도... 죽을거 같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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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達理 2017/05/17 18:44

    여자들이 좋아하나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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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05/17 18:47

    딱한명 빼구요 그친구는 해바라기 자체가 싫은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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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love별 2017/05/17 18:44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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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 아게하 2017/05/17 18:44

    사진을 혹시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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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05/17 18:45

    그건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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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cal_lee 2017/05/17 18:45

    세균 감염에 고무 변형되면서 삭아서 꼬추 절단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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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05/17 18:46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아직 지금은 그냥 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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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mm 2017/05/17 18:46

    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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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xS2◀ 2017/05/17 18:47

    구치소에서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폭력 누범으로 들어온 아재가 자꾸 하자고 꼬셔서...
    오징어 허리 대나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고, 일부러 더러운 고무밴드를 꿰서...
    자기껀 꼴리면 아름답게 피어난다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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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7/05/17 18:52

    아름답게 까지는 모르겠고 사겼던 친구중 한명은 이런말을 했네요 "오빠꺼 외계침략군처럼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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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xS2◀ 2017/05/17 18:56

    목간할때 보여준다고 막 세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안봤슺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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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살찐돼지 2017/05/17 18:59

    구치소갓다오셨나봐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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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xS2◀ 2017/05/17 19:00

    저희 과 동기들은 여럿 댕겨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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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5/17 18:58

    포경수술 풀려서 울면서 집에 가던
    친구 꼬추를 본 이후 제일 충격적인 꼬추 글이네요
    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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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감 2017/05/17 19:11

    아는형이 인공으로 그거해갖고 호주관광가서 100달러주고 불렀는데 세명이나 노우 카드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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