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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랑은 많이 다른 생각이네..
내로남불아닌가?? 기자들은 기사로 막말하면서 거꾸로 당해보니 못참는건가
진솔한 사과?? 아닌데??
니네도 우릴 열린마음으로봐봐
왜 맨날 지들이 약자인척해?
자~~ 가솔린 들이 부었다
2차전 시작~
씨바라마...난 니네가 이렇게 보여....
민생연대 송태경님
님은 그리 생각하세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문빠 문빠 하시지 말고요
댓글 중 "송태경 사무처장은 민노당 시절 노무현 대통령에게 "놈현스럽다"라는 표현을 하셨던걸로 압니다. 아닌가요? 놈현은 막말이 아닙니까?"
글을 되게 잘 쓴 것 처럼 포장했는데, 읽어보니 내용이 지독하게 단순합니다. 지성인들의 고질병이던가요?
그냥 문빠들 씨댕이아, 난 순찬이를 믿어요.
이렇게 한 마디로 쓰면 될 것을..
첫줄부터 병신력 쩌네요.
아직 이해를 못하는게...
벼르고 있다가 껀수 걸린건 왜 벼르고 있었는지를 이해 해야지.
"문빠"라는 단어를 쓰는 언론인 및 공인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강렬한 항의를 보내야 합니다!!
친구한테 도움 하나도 안 되는 일을......
화력 떨어질만 하니까 아주 부관참시 니네가 그럴수록 안수찬은 영원히 재생불능
안수찬을 두번 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그렇게 굴어놓고 열린 마음으로 봐주지 않는다며 개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 시발
진솔? 국어공부 더해야겠네..어디서 눈가리고 아옹중이신가?
그 모든 게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살다보니 과한 아부와 과한 폄하를 구분해야 하는 때가 오고 기자새끼들에게(자체회의거쳐 한경오 빠는 것들은 기자새끼로 통일하기로 함)
언어의 뉘앙스, 언어의 숨은 의미를 강의할 때도 있네.
모르겠다고? 연락해라 갈쳐줄게.
아전인수는 적당히...
그리고, 기레기님들에게 한 가지 충고하자면... 시민들에게 개기지 마십시오.
그냥 잘못했다 하고 넙죽 엎드려 설설 기세요. 그들이 틀린 말하는 거, 하나도 없으니까.
잘 기면 칭찬도 하고 돈도 보태주고 힘도 실어줍니다.
그 쥐뿔도 없는 알량한 쫀심 때문에 계속 개겼다가는 정말로 죽는 수가 있습니다.
장렬하게 순교하겠다면야 말리지는 않지만, 그래봤자 개죽음이라고 조롱이나 당할 겁니다.
잘 생각하세요.
"극성 문빠"는 언어폭력이 아니고?
그러니 니넨 글렀다는거야.
니네가 하는 행동들은 열린마음으로 수용하면서 부정적인 여론은 과잉감정이고 상처주는거고???
그저 극성문빠, 언어폭력 얘기 밖에 못하겠습니까? 당신 마음은 닫혀있군요.
앞뒤 상황 안보고 그거만 딱 보이나봐요?
왜 자꾸 불을 지피시나;;;
초록은 동색. 유유상종. 가제는 게 편. 또다른 ㅂㅅ 출현인가요?
ㅋㅋㅋㅋ 안씨는 이번 건 이제 제발 마무리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던데 장작을 계속 넣어주시네......
그리고 징계내리면 달게 받을 사람이라면서 징계 안받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한테 덤비라고 한게 징계거리가 아닌 한겨레 수준을 제가 잘 알겠습니다
저런글 올릴 시간에 공식블로그 관리나 좀 하라고 누가 얘기 좀 해주세요~
아주 오래된 스팸 광고들이 그대로 있네요
알았어. 구독해달라고전화나하지마.
보다 보다 이렇게 감 없는 사람 처음 보네.
문빠 문빠 하며 다시 확싸질러버리네.
얘들은 그냥 동아리 수준에서 고상한진보 ja위나 하고 있어야지 큰일 하다간 정말 어떻게 될지...
언제부터 '진솔'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왜곡된 거지?
왜 맨날 국민들만 열린 마음으로 참아야 되냐.
이놈의 병림픽은 끝날줄을 모르네
사과해도 소용없음
그런인간이 편집장이면
그아래 살아남은 직원들도 못믿음.
그러므로 한겨레 멀리 안나간다 잘가라
별 찌끄러지들이 기어들 나오네요.ㅋㅋㅋ 페이스북 다녀 왔습니다.
한 줄 요약 : 우리 수찬이 부둥부둥
발못이 뭐야 ㅋㅋ 먹물 좀 먹었다는 놈이 ㅋㅋ
9년 전에 너네가 열린 마음이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러지 않았겠지..
질리지도 않고 한놈한놈씩 기어나와네. 지금까지 모인 뗄감만 모아도 10년은 타오르겠다.
난 너희들에게 극성 문빠라고 비하 하고 있지만
너희들은 우리가 했던 모든 것을 "열린 마음"으로 보고 비난하지 말아야돼 라는 뜻인가요 ㅋ
..
깨알같은 "진솔한" 사과문, "취중에 감정을 드러낸 것도 이해할 만 하다" ㅋ
그 열린 마음으로 기사나 똑바로 써. 이 병1시나.
이정도면 관종도 이런 관종이 없군요.
욕한바가지
배달하고 옴ㅉㅉ
끝까지 극성 문빠라고 우기네..
안된다 너네는..
하루하루 정상인코스프레하는 입진보버러지들을 발견해나가는 재미가 솔솔하네 ㅋ 물론 다 소각대상임
내가 왜 진상언론을 열린 마음으로 봐야 하는지 60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적폐세력들은 자기 잘못은 티끌로 여기고, 자기 비판세력의 잘못을 대들보로 과장하는 못된 버릇이 있어!!! 적폐진보라는 똥묻은 개가 짖어대고 난리야 냄새나게!!
돌려까는거 보니, 지능적 안티 맞구만~
극성 문빠라니.
ㅁㅊ거 아님?
아주 기름을 돌아가면서 부어요.
꼰대들이
아놔~
유치한 글이네요. ㅎㅎ
링크 쫓아가서 한마디 보태고 왔어요 ㅋ
유치 짬뽕
참전을 하시려면 상황파악
원인분석 부터 제대로 하고 해야지
어디서 지적질이야.
지만 잘난줄알아
10여년전에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하더니 이제는 이게 다 문빠 때문이다를 시전하네요
나도 병신이요~~~~
하고 한놈이 더 난장판에 들어왔다
그래 성심 성의껏 까줘야지..
까달라고 병신 인증하고 들어오는데..
안수찬: 죽..여..줘...
원수같은 사이라서 잊혀지지 말라고 같이 도발 하는거 같당 ㅋ내한몸 희생해서 골로 보내려는듯 하네여 ㅋㅋ
난 니들을 열린 마음으로 볼 수가 없어~~~!!!
기레기들아~~~!!!
진솔한 사과는 주댕이가 아니라 향후하는 행동에서 나오는거고
글이나 말로만 사과 찌끄리고 계속 좆같이 굴면 일본정부 같은 새끼고...
고상한 척 다 하면서 글 싸질러 놓은 게 ㅋㅋㅋㅋ 고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문빠 적어놓은 것 부터@_@ 막 되먹은 닝겐임이 드러남
저놈은 또 뭐하던 고상한 개X끼 이죠?
윗댓글보니 과거에 '놈현' 이라고 했다고요?
똑같은 똥개 X끼들끼리 쉴드질 하고있네요 ㅎ.
그냥 내가 아는 사람 괴롭히지마
를 존나게 길게도 썼네
태그한 글이 본심이죠.
반성같은거 할 마음은 전혀 없어요.
이게 바로 안수찬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든 없든 의미가 없다는 반증입니다.
용기있는 반박, 쏟아지는 비난, 강압에 못이긴 사과, 핍박받는 언론인 이미지를 구축해놓고
자숙하겠답시고 빠지면 그 판의 인맥, 동료들이 하나씩 뒤따라 들어오면서 그 이미지를 공고화시키는 수법.
미디어와 여론을 아는 이들이라면 늘상 쓰는 수법입니다.
한경오를 열린마음으로 보는 것처럼 다른 것들도 좀 열린마음으로 봐라.
송태경이 중학생인가요? '이유는 모르겠고 내 친구 괴롭히지마' 딱 요 수준이네요
ㅁㅊ 사람들의 커밍아웃 시즌인가요?
안수찬 덕분에 여럿 등장하네요^^*
안빠놈이 사설이 기네
연쇄살인마도 지인들한테는 조용하고 얌전한 사람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