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dayhumor.com/?bestofbest_332736 제가 글을 쓴 시점으로 부터 337명이 빠졌네요. 보통 1만원후원을 하므로, 매달 337만원이 줄어 들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
신경이나 쓰겠어요 ?
소뱅에서 돈줄텐데.
예전에봣을때 16700명정도엿는데 600명빠진듯?
더 빠져도 될듯..
가속도가 붙겠죠? 두 자리 숫자까지 내려가는 그날까지,
현재 16104명이네요.
느리지만 그래도 계속 빠지고 있어요.
일단 오늘 중으로 1만6천아래로 가겠네요.
16000선 붕괴하면 좋을듯-!
그새 20명 또 빠졌네요
이정도 가지고는 신경 안쓸듯..
그러니 더 포화를 퍼부어야 겠네요
만명도 많아요.
하한가 치는게 즐겁다니! 오 마이 갓!
구독자수 후원자수가 줄어든다는건 언론으로써 자기들 영향력이 줄언다는 뜻 입니다. 한명 한명 모두 소중한 뜻입니다. 작아보여도 힘이되는 행동이에요.
현직 16,094입니다.
16095
ㅋㅋ 안랩을 본받으라궁~~~
차트 역주행은 언제나 두근두근 하네요.
이 차트의 끝은 1이 아니라 0으로 끝나길 기대해 봅니다.
솔직히 오마이 출발부터 좀 이상하더니만 생각해보면 그래도 언론대접해준건 노무현때인데 참 씁쓸하죠..
지네들이 가장 편안한 시기에는 가시가 돋혀 누구든 다 찌를거 같이 굴더니만..
개마이와 관련된 식솔들이 있어 한계가 있겠지만
반토막 8,000명 아래까지 가봅시다.
농심이나 남양 불매운동도 그렇고 우리도 섬나라처럼 응징할땐 확실하게 응징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흐리멍텅하게 대응하고 냄비처럼 끓었다 금방식으니까 지금의 흉기차가 있는거죠!!
16,000명 이하면 일단 1차성공이고 15,000명 이하면 2차성공 10,000 이하면 3차성공
오마이가 백기들때까지 계속 해야합니다.
쭉~쭉 빠져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그래도 실제로는 정신 못차릴걸요?) 하지만 겁은 내겠지요.
이 것들이 기사도 제대로 못쓰는 것들이 국민을 가르칠려 들어?
기자가 x나 똑똑한줄 아나보네?
서서히 일년동안 후원자가 100명 미만으로 줄면 재미있을듯
더 빠져야함 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