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팁정도...ㅎㅎ고수님은 패스~~
85미리라 그냥 이론? 적인 안정적 셔속이 최소 1/85 정도되는데요..
구입하고 초반에는 그래도 안정감 있게 안흔들리려고 항상 1/100 이상 언저리로 나오게 찍었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ㄷㄷ
워낙 낮은 심도에 망원이라 적어도 1/250 이상 두셔야 가만히 있는 일반성인도 안흔들리고 쨍하게 찍을수 있더라구요.
낮은 심도로 움직이는 애들은 아마도 1/500 이상 두셔야 쨍한사진이 가능합니다..
대낮에 1/250이야 쉽게 나오지만..
실내에서는 ISO 높여 노이즈가 있더라도..꼭 1/250 이상 넉넉히 확보해주세요~~
별거아니지만..다년간 찍고 분석한 85n 의 비밀..ㅋㅋㅋ은 아니고ㅋㅋ
알고계신 고수분은 패스해주시지만 말고..
사진 쨍하게 찍을수 있는 비밀 하나씩 공유해주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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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손떨방 있으면 초점거리1.5 손떨방 없으면 2.0 이게 정설 아닌가요??
85미리를 1/85로 쓸수있는 사람은 거의 신의손일듯 해요 ^^;;
팔오엔은 제가 손각대가 약해서 그런지. x2 해도 안되더라구요..
무조건 1/250 이상..거의 x3 배네요.. ㄷㄷㄷ
저도 사실 85미리 거의 1/250으로 써요 ^^
요즘 노이즈적은 바디덕분에.. 셔속은 아낌없이 해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얼른 돈벌어서 D5사고싶네요 ㅎㅎ
지금쓰는 D4는 실사용에서 10000정도가 마지노선인듯 해요.
실내는 1/160이상 놓으면 안되더라구요. 실내조명때문에 파지 잘 하고 찍어야죠
네.. 저도 느낀점입니다.^^ 렌즈 구입은 오래 되었는데.. 엄청 늦게 깨달았어요..^^;;
손떨방이 얼마나 열일 하는지 A135 쓰면서 알게 되었어요.
70-200VR2의 200mm 화각으로 찍던 사진을 135mm로는 흔들리더라구요.
1/300초는 되야 간신히...ㅡㅡ; 역시 내공 접싯물 이더라구요.
망원으로 갈수록 렌즈 손떨방의 중요성이..ㄷㄷㄷ
그나저나 아트 135 한번 써봤으면.ㅠㅠ
다들 돈있으면 105N산다며 천시 하는 A135인데요. ㅋㅋㅋ
ㅋㅋㅋㅋ둘다 써보고 진심 비교해보고 싶어요. 브렌드를 떠나서..ㄷㄷㄷㄷㄷ
저도 미친척 하고 105N 하나 추가할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
근데 전 90마랑 105마(아버지꺼)가 있다보니 아무리 용도가 다른 렌즈라 해도 화각이 겹친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네요.
가....갑부님..ㄷㄷㄷㄷㄷㄷㄷ영입꼭 하세요~~!!! 비교분석 하시고 하나 내치시면 되겠네요..^^
두번째 사진
그림 같습니다.^^
아트필터 적용시켜 봤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ㄷㄷㄷㄷㄷ
삼각대..ㄷㄷㄷ
어쩌다보니..팔오엔은 삼각대에 올려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ㄷㄷㄷㄷ
인물,스냅용이라..ㄷㄷ
감사합니다
아이유가 칭찬해주니..계속 보게됩니다..ㄷㄷㄷ